'박소담' 님 나눔 범죄도시 아이맥스 후기
붉은노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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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 시사회떄 한번 본눈으로 이번에 운좋게 나눔을 받아 재관람의 기회를 얻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아이맥스로 말이죠 게다가 중블이어서 더 이루 말할수 없이 기쁜 마음으로 관람을 하고 왔습니다.
한줄로 정리 하자면 아이맥스의 큰 화면과 사운드는 단연 최고였다 입니다.
다시 봐도 통쾌한 액션과 빵빵 터지는 상황들 그리고 시사회때 안보였던 소소한 요소들이 눈에 들어와서 너무 좋았습니다.
조연들 분들 중에도 단연 장이수 역활을 맡은 박지환 배우님이 후반부를 이끌어 주는 감초 역활에 탁월한 배역 이었다고 생각하네요 ㅋㅋ
마지막으로 나눔 주신 '박소담' 님에게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커피한잔 대접 해드리고 싶네요.
아이맥스는 아니더라도 꼭 극장에서 보시는걸 두번 추천 드립니다.
붉은노을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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