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펠튼,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다시 작품을 하고 싶다"

https://screenrant.com/daniel-radcliffe-tom-felton-new-movie-pitch-idea/

영화 해리포터와 마법사의 돌은 
2001년에 관객들을 호그와트에 환영했을 때
그들을 매료시켰다 

그 이후, 이 프랜차이즈는 전세계의 
수많은 팬들을 끌어모으며 믿을 수 없는 유산을 확립했다 

2022년 시리즈가 끝난뒤 11년만에
출연진들이 다시 모이는 이벤트를 보았고

톰 펠틀과 래드클리프는 동료배우들과 함께
호그와트로 돌아왔다 

래드클리프는 영화의 주인공
톰 펠튼은 드라코 말포이 역을 연기했다 

톰 펠튼은 다니엘 래드클리프와 다시 작업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우리는 다른 방법으로
무언가 다시 하는 걸 이야기한다 

다니엘과 나는 종종 
우리가 다시 일할때
그는 악당이 되고 나는 영웅이 될 것이라는
농담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