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바이벌 호러 영화 '퀵샌드'

Attitude Film Sales는 다음 주 칸에서 서바이벌 호러 영화 퀵샌드를 바이어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며, 데드라인은 오늘 아침 영화를 처음으로 보여 줍니다.

이 영화는 127 Hours와 The Shallows와 비교되었다.

퀵샌드는 "이혼 직전에 있는 한 미국인 커플이 업무 회의를 위해 콜롬비아로 여행을 떠난다. 열대우림을 통해 하이킹을 하는 동안, 폭풍은 그들을 빠른 모래 구덩이에 갇히게 합니다. 움직일 수 없게 되자, 그들이 탈출하기 위해 정글의 요소들과 독사들과 싸우면서 생존을 위한 몸부림이 됩니다.

캐롤리나 가이탄(엔칸토)과 앨런 호코(잭 라이언)가 주연을 맡았으며, 이 영화는 《엘리멘탈 스토리》, 《222 픽처스》, 《던스 라이트 무비》의 미국/콜롬비아 합작 작품이다.

안드레스 벨트란은 맷 피츠가 각본을 맡은 퀵샌드를 감독했다.

오티튜드의 마이크 루나걸은 "우리는 이 끔찍할 정도로 재미있는 스릴 넘치는 놀이기구를 구매자들에게 가져다 줄 수 있어서 기쁘고 칸에서 그들과 인상적인 첫 장면을 공유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https://bloody-disgusting.com/movie/3714354/quicksand-survival-horror-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