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클 만 '도쿄 바이스' 로튼지수 및 평 모음 

HBO Max 통해 4/7 첫 공개 

롤링 스톤지

이 시리즈는 꽤나 잘 만든 시리즈다. 단지 이 시리즈는
일본어로 나오는 대사들이 좀더 많았으면 더 훨씬 
나았을뻔했다 

무비 네이션

몰입도 높고 흥미로우면서 예상보다는 전형적인 이 시리즈는
마이클 만은 파일럿을 직접 연출해서 그만의 디자인과
스타일과 모습들이 보인다. 그는 처음부터 끝까지 화려함보다는
좀더 진지하고 일관성 있게 그려나간다 

슬래시 필름 

이 시리즈는 장점이 보이는 씬들도 몇있고 마이클 만이 실제 에피소드
1을 연출케 한것도 신의 한수다. 하지만 이 시리즈는 그것말고는 별게
없다 

Variety 

마이클 만의 유혹을 다룬 비주얼 언어들이 - 틸락한자들의 분노와 데카당스한
쾌락을 투구하는 자들을 보여주며 - 이 시리즈를 충만케 한다. 만 감독이
생각하는 범죄 세계와 일반 세상에서 존재하는 권위주의와 계급사회에 대한
이해가 담겨있다 

Black girl nerds

이 시리즈는 인상적인 캐릭터들과 생생한 도시의 풍경들과 함께 
놀라운 범죄 드라마로서 빛나며 시종일관 눈을 잡아둔다. 제작진들과
캐스트 및 스텝들이 일본을 바로보는 클리셰없는 서구인들의 시각을
다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