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위타파 시리즈 ] '유로트립' 삭제신 - 섹시쿨링신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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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사무실온도가 30도를 넘었군요.
더위를 타파하려고 레드불을 원샷했는데도 덥습니다.
더위를 잠시나마 식혀줄 영상하나 올려봅니다.
2004년작 '유로트립'에서
여주 미셸 트라첸버그가 기차안에서 차가운 캔음료로 몸을 식히는 장면인데요.
그모습이 너무 섹시해서 앞에서 보는사람이 거의 숨넘어갈 지경이군요.
만약 당신이 유럽여행중에 앞에 앉은 처자가 이렇게 열을 식히고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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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따봉,2따봉,3따봉을 드리는걸로~~~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