콰이어트 맨(He Was A Quiet Man)
꽁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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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슬레이터(밥)와 엘리샤 쿠스버트(바네사)언냐가 주연인 이 영화는 현대인의 직장 생활에 대한 문제점을 그린 영화이다. 크리스찬 슬레이터가 나오는 영화를 많이 봤지만 볼륨을 높여라, 뱀파이어와의 인터뷰 다음으로 내 뇌리에 남는 영화는 없었다. 몇몇 영화에서 주연도 했지만 연기력이 좋았다는 느낌은 받지 못하였으나 콰이어트 맨에서의 그의 왕소심남 연기는 10개의 별점이 만점이라치면 8개를 주고싶다. 엘리샤 쿠스버트언냐는 어릴적부터 많은 영화에 참여했지만 그가 하는 역은 한정되 있어서 구지 꼽는다고하면 4.4.4에서의 여주인공인 제니퍼역 아님 My Sassy Girl서의 엽기녀역은 조금 봐줄만했다. 하지만 그녀가 나오는 영화는 보고 나서 남는 것은 없지만 영화 감상중 일때는 딴 생각을 못하게 만든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직장 상사나 동료중에 옥시시를 다뽑아 버릴정도로 미운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린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직장인아닌가! 총기소유가 합법화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먹다짐후의 깔끔한 사표로 마무리가 최악의 경우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익무가족분들도 종종이용하는 자기가 활동중인 사이트에 글을 난사하는것이다. 콰이어트 맨에서는 위와 같은 경우 최악의 상황을 소재로 이야기의 전개해 나가며 후반부에서는 그 일로 벌어지는 엉뚱한 상황으로 인해 주인공들의 자아를 찾가는 모습을 그린다. 여주인공인 바네사는 총기사고전에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다가 총기사고이후 하반신 마비가되면서 그녀는 모든것을 잃는다. 반대로 밥은 총기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생긴건 완전 추남에다가 동료들의 심심풀이 땅콩인 존재였다. 그러나 사건이후 그가 흠모하는 바네사를 만나고 직장에서의 승진및 영웅대접을 받는다. 극과 극을 달리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이 잃어버린것을 서로에게 찾게된다. 하지만 밥은 바네사의 진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하게되고 마지막에는 괴뇌하다가 결국에는 파멸의 길을 걷게된다.영화의 설정에 있어서 바네사는 진심이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녀가 총기 사고로 인해 하반신마비가 아닌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고하면 그녀는 과연 진실했을것인가? 이런 의구심을 같게 한다.
직장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직장 상사나 동료중에 옥시시를 다뽑아 버릴정도로 미운적이 있을것이다. 하지만 우린누구인가? 대한민국의 직장인아닌가! 총기소유가 합법화되지 않은 우리나라에서는 주먹다짐후의 깔끔한 사표로 마무리가 최악의 경우이다. 다른 방법으로는 익무가족분들도 종종이용하는 자기가 활동중인 사이트에 글을 난사하는것이다. 콰이어트 맨에서는 위와 같은 경우 최악의 상황을 소재로 이야기의 전개해 나가며 후반부에서는 그 일로 벌어지는 엉뚱한 상황으로 인해 주인공들의 자아를 찾가는 모습을 그린다. 여주인공인 바네사는 총기사고전에는 최고의 자리에 올라가 있다가 총기사고이후 하반신 마비가되면서 그녀는 모든것을 잃는다. 반대로 밥은 총기사고가 일어나기 전에는 직장에서 왕따를 당하고 생긴건 완전 추남에다가 동료들의 심심풀이 땅콩인 존재였다. 그러나 사건이후 그가 흠모하는 바네사를 만나고 직장에서의 승진및 영웅대접을 받는다. 극과 극을 달리는 상황에서 두 사람은 자신들이 잃어버린것을 서로에게 찾게된다. 하지만 밥은 바네사의 진심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의심하게되고 마지막에는 괴뇌하다가 결국에는 파멸의 길을 걷게된다.영화의 설정에 있어서 바네사는 진심이였지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그녀가 총기 사고로 인해 하반신마비가 아닌 약간의 부상을 입었다고하면 그녀는 과연 진실했을것인가? 이런 의구심을 같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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