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코난 더 바바리안’ 속편 관련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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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 슈왈제네거의 초기작인 ‘코난 더 바바리안’의 속편이 제작 중입니다. 영화의 스토리는 1982년의 ‘코난 더 바바리안’으로부터 30년 후의 이야기를 다룬다고 합니다.
또한, 캐스팅이 확정된 아놀드 슈왈제네거와 함께 원작에서의 캐릭터 3명이 다시 등장할 예정이라고 하네요. 아직 아놀드 슈왈제네거 외에 다른 배역들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아직 확정된 개봉 예정일은 공개되지 않았습니다.
현재 감독 또한 공개되지 않았지만, 작가와 프로듀서는 ‘분노의 질주 3, 4, 5, 6, 7’과 ‘원티드’의 시나리오를 쓴 크리스 모건이 맡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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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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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축하해~! pbnj님은 100포인트에 당첨되셨어 ㅋㅋㅋ 활동 많이 해 +_+
00:00
15.05.28.
2등 아놀드가 나오는 건 아니겠거니 했는데...캐스팅확정이라니....
위자료 땜빵에 근육이 휘나봄...
10:23
15.05.28.
3등 아놀드 흉아. 캐스팅할려곺배경을 30년 후라..
10:55
15.05.28.
아놀드가 그대로 주인공을 맞는건가여?
11:21
15.05.28.
영화마니아고고
네! 그대로 코난역으로 나온다고하네요 ㅎㅎㅎ
11:47
15.05.28.
찍는 영화마다 망하는 양반한테 누가 투자를 하는지
11:53
15.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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