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송' 흥행과 최애배우 쾌유 기원 싸인 자랑
수위아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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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가 저기하긴 한데...
박소담 청하 광고모델 시절 오프라인 행사에서 받은 청하 술병입니다.
조금 훼손되긴 했지만 싸인은 보존 중이고 그와 동시에 술도 보존 중입니다.
청하 6년산
일종의 소규모 팬미팅인 '소담포차' 이후 찍은 사진입니다.
이날 팬미팅은 tvN '내게 남은 48시간'에 방송됐습니다.
방송 확인 해봤는데 제 뒷모습은 지나가더군요.
'클로저' 막공 후 받은 싸인입니다.
제 닉네임으로 받았는데 오타를 내셨죠 ㅎㅎㅎ
'앙리 할아버지와 나' 공연 후 받은 싸인입니다.
이때는 실명으로 받았습니다.
'특송' 200만명만 넘었으면 좋겠다고 했는데 스코어 보니 100만 넘기기도 힘들어보이네요.
같은 날 개봉한 '하우스오브구찌'랑 '웨스트사이드스토리'가 경쟁상대인 줄 알았더니 '애ㅅ끼더맨: 집에못가'하고 '씽2게더'가 경쟁자일줄은...
해외 선판매 기록 따지면 아주 적자는 아닐 것 같긴 합니다만, 그래도 속상하군요.
추천인 21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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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수류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8:40
22.01.20.
2등
Landa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8:56
22.01.20.
3등
08:57
22.01.20.
와우!!!👍
09:00
22.01.20.
흥행은 아쉬워도 쾌유는 꼭 이뤄야죠
09:11
22.01.20.
초반 익무평이 좋았어서 흥행할 줄 알았는데 저도 아쉽네여 ㅠㅠ 저도 빨리 보고 올게용
10:16
22.01.20.
와 찐 팬이셔요!! 👍🏻👍🏻👍🏻 저도 소담배우 팬이라 개봉전 주말 유료시사로 봤는데 관객 꽉찬거 오랫만에 봐서 기대좀 했거든요... 아무래도 스코어는 좀 아쉽네요 ㅠㅠ
10:35
22.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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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특송은 배우로서 한걸음 더 전진한 작품 같아요. 소담 배우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