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포가는길 보러왔습니다
rh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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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보려던 작품인데 이번에 영자원에서 걸어줘서 보게 되었네요 관심분야랑 밀접한 작품이라 기대가 됩니다 문숙배우님도 뵐 수 있을거 같아 빨리 보고 싶네요 ㅎㅎ
추천인 5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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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정말 애정하는 영화에요
지금은 볼수 없는 그 시절의 풍경이며 개고생했을 배우들의 뛰어난 연기
엔딩의 슬픔이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