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도망가죠, 아빠?
텐더로인
6435 30 12
우리가 쫓아야 하니까...
그는 영웅은 아니지만
침묵의 수호자이자
우릴 지켜보는 보호자...
'어둠의 기사'란다.
오랜만에 산책길을 올립니다. 드디어 불이 들어왔습니다. 밤의 마을을 밝힐...
그동안 여러 시리즈로 올리면서 여기가 어딘지 말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 공개하겠습니다.
마침 오늘 준공식이 있었거든요.
이 거리엔 총 5개의 구간이 있습니다.
시대별로 구분되어 있죠. 텀블러가 친환경 미래자동차(?)에 속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마지막 5구간에 있습니다. 구청에서 추진한 테마거리의 조성이 드디어 끝났습니다.
여러 자동차에 조명이 환히 들어왔습니다.
영화에 관련된 차만 있는 건 아닙니다. 최신차인 아이오닉5도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화들의 추억을 떠올리며 즐거운 밤산책이 될 것 같습니다.
지난 소개 https://extmovie.com/movietalk/67552812
텐더로인
추천인 3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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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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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52
21.09.09.
2등
최고의 엔딩이죠... 저도 언젠가 꼭 가보고 싶습니다 +_+
21:54
21.09.09.
3등
와 멋지네요!!!
21:55
21.09.09.
Watchful guardian
21:56
21.09.09.
언젠가 가보고싶네요... 너무멀어요ㅠㅠㅠ
21:57
21.09.09.
저도 올해 초까지 울산 시민이었는데 남구 토박이라 북구는 생소하군요 ㅎㅎ 울산 다시 갈 일 있으면 꼭 들러야겠어요!!
22:09
21.09.09.
와 텀블러..!
22:10
21.09.09.
오 한번 놀러가보고 싶네요
22:17
21.09.09.
22:17
21.09.09.
22:40
21.09.09.
와 가고 싶은데 너무 머네요... 나중에 시간내서 한번 가봐야겠네요!
23:06
21.09.09.
울산을 찍을일이 있다면 꼭 들려봐야겠네요
22:57
21.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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