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날씨의 아이 월타 후기
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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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생각보다 상영관이 텅텅 비어서 그냥 중블로 철판 깔고
앉을 걸 후회했네요 (어차피 아무도 안 오던데)
이렇게 안 올 수가 있나 신기할 따름 ㅋㅋㅋㅋㅋㅋㅋ
영화 끝나자마자 다들 런하더라고요 허허
아카 두 장이랑 천사님 덕분에 코메박 대리수령 가능했어요
포스터는 다른 곳에서 노리세요 월타는 다 털어갔어요 50도 안 되는 삘
꾸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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