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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가디슈] 실화와 차이점 (스포)

야옹선생 야옹선생
45645 54 45

아버지 화이자 접종 다음날 보고 왔던 모가디슈입니다.

 

예매한 사람이 거의 없길래 스크린X로 보고 왔는데

성명문이 나올 때 글자 연출이 색달랐고

단순히 화면이 늘어난 게 아니라 

혼란스러운 소말리아의 상황을 드러내주는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저는 청구할인 카드가 있어서 봤지만

스크린X만으로만 보기에는 가격 부담이 있으니

4DX with 스크린X로 보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필름마크는..

어... 가면 갈 수록 장면 선택이 이게 최선인가요? 하는 생각밖에 안 드네요.

 

사진 아래부터는 스포일러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있습니다.

 

photo_2021-08-01_10-51-28.jpg

 

1) 실화바탕이지만 극적 구성을 위해 소설이 베이스

 

다운로드.webp.jpg

 

실제 주인공 강신성 대사가 직접 겪은 탈출 과정을 바탕으로 쓴

소설 『탈출』을 바탕으로 두고 있습니다.

 

 

2) 당시 남북한 대사는 모가디슈 공항에서 처음 만난 사이

 

소설 『탈출』에는 영화 도입부가 되는 UN 가입 건으로 인한

4. 남북한 대치

챕터가 있고 남북한 외교관의 만남도 영화처럼 신경전이 있었던 것으로 묘사됩니다만

 

불펜쇼.PNG.jpg

 

사실은 대사끼리 얼굴을 마주하고 인사한 것 자체가 

모가디슈 공항에 갔을 때가 처음입니다.

 

2.PNG.jpg

 

영화 속에서 북한 대사관은

소말리아 무장강도에게 한 번 크게 털리고 '다음에 오는 녀석들은 너희들 가만히 안 둘거다.'

하는 바람에 도망나오는 것으로 묘사되는데

 

실제로는 무장 강도에게 여덟번이나 당했고

영화에서 묘사되는 수준으로 총을 들이대면서 모든 것을 다 털어갔을 때가 마지막 여덟번째였다고 합니다.

대사관에 더 이상 있을 수가 없어서 공항으로 무작정 피신했던 거지요.

 

그래서 케냐와 연락하다 한국 구조기가 온다는 소식이 있었으니

북한 사람들까지 태워주기로 했는데

이 구조기가 사실은 이탈리아 구조기였습니다.

 

 

3)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순순히 들어왔던 북한 대사관 사람들

3.PNG.jpg

 

무장강도들에게 뼈저리게 당했던 상황이라 북한 대사 일행은 대사관으로 돌아갈 생각이 없었고

영화보다는 덜 극적이지만 실화에서도 대한민국 대사가 동포를 버려둘 수 없다는 생각에

대한민국 대사관으로 올 것을 권유하고 북한 대사관 일행도 상황이 상황이다보니 승낙합니다.

 

 

4) 전향서 및 탈출시 전향 언급은 시대상이 반영된 창작 부분

 

5.PNG.jpg

 

당시 이탈리아 대사관이 소말리아 대통령궁 근처였던 것과

이탈리아가 북한이 수교국이 아니므로 대한민국 일행들만 태우라고 이야기한 것,

북한 대사가 이집트 대사관을 찾아간 것까지 사실입니다.

 

다만 영화 속에서 순간적인 기지를 발휘해서 북한 일행들이 모두 전향자라고 이야기했던 부분은 창작으로

실제로는 강신성 대사가 대한민국 사람들만 갈 수는 없다고 인도적 지원을 요구하여

수송기를 한 대 더 확보해서 태워가게 됩니다.

 

 

5) 탈출 카체이싱 장면의 자가 방탄차는 류승완 감독 아이디어

 

6.PNG.jpg

한여름 텐트폴 블록버스터다보니 탈출 장면이 극적으로 구성되지 않으면 곤란하기는 했을 겁니다.

그래서 길거리의 무장 강도, 반군까지 대비해서 방탄차를 만드는 아이디어를 냈구요.

 

7.PNG.jpg

 

소말리아 정부군의 오인 사격이 있었던 것과

북한 서기관이 총에 맞고도 이탈리아 대사관까지 차를 몰고 와서야 숨을 거둔 것은 사실입니다.

 

영화 속 북한 대사는 북한 서기관의 차를 타고 있었으나

실제로는 남북한 대사가 한 차에 같이 탔습니다.

 

 

6) 영화 내용 정도로 이념에 의한 어색한 분위기는 없었다.

 

9.PNG.jpg

 

9712f3d82c84713fe42ad9f468beff82.jpg

 

(핑크팬더님이 찾으신 기사)

 

당시에도 훈훈한 미담 정도로 소개되었고

워낙 일촉즉발의 말도 안되는 극한 상황이다보니

서로 대화를 꺼렸다거나

안기부가 어쩌니 보위부가 어쩌니 떠들고 따질 때가 아니긴 했습니다.

 

영화 도입부터 시대적 상황이 강조되다보니

어쩔 수 없는 부분이긴 할텐데 엔딩은 개인적으로 아쉽긴 하더라구요.

 

어찌보면 그때부터 지금까지 만날 수 없을 현실을 드러낸 엔딩일 수도 있겠지만요.

 

8.PNG.jpg

 

하지만

실화대로만 만들면 기사 그대로 인간애와 동포애가 묻어나는 착한 다큐멘터리 영화가 되었겠지요,

 

여름 성수기 텐트폴 블록버스터로 제작된 이상 

남북 대치 상황이 강조된 소설을 기반으로 제작되었고

소말리아 내전 속에 던져진 총 하나 없는 외교관들의 탈출기를 잘 묘사해냈습니다.

 

특히 영화의 큰 줄기는 다른듯 하면서도 결국은 실화를 따르고 있어서 

<군함도>의 실패에서 많은 것을 배우셨구나 싶었습니다.

 

이번 여름에 극장 화면, 극장 사운드로 즐길 영화로 손색이 없는 완성도입니다.

 

아버지는 관람 후에 영화 제목으로 검색을 해보셨는지

북한하고 협력하는 내용의 영화라는 이유만으로 평점 테러를 한다는 글을 보고

'생각머리가 없는 사람들 때문에 잘 만든 영화가 욕을 먹는다' 

고 하시더군요.

 

실제로 있었던 일인데 말이지요. 그렇게 믿기질 않을까요...?

 

7) 참고 기사

<외교열전> 사선 넘나든 남북大使 '동반 탈출'

https://www.yna.co.kr/view/AKR20111119055200043

야옹선생 야옹선생
23 Lv. 57092/6200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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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file image 2등
안그래도 영화 보고 어디까지가 실화를 바탕으로 했는지 궁금했는데 친절히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어요!
댓글
13:31
21.08.01.
profile image 3등
후기 잘봤습니다~^^ 몰랐던 부분이 조금 해소 되네요~👍
댓글
13:35
21.08.01.
profile image

실화도 그 자체로 극적이었죠

아마 실화대로 엔딩 만들었음 말이 좀 많았을 거 같습니다.^^
소설도 한번 보고 싶네요

댓글
13:37
21.08.01.
저도 100% 실화라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귀차니즘 때문에 안 찾아 보고 있었는데, 깔끔한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13:41
21.08.01.
profile image
영화를 흥미롭게 관람했었는데, 좋은 정보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3:53
21.08.01.
어디까지가 실화일지 궁금했었는데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잘 읽었습니다.
댓글
14:16
21.08.01.
profile image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영화를 보고 실화를 다시보니 또 새롭네요
댓글
14:24
21.08.01.
profile image
잘 읽었습니다~ 상세하게 적혀서 얼마나 다른지 이해가 딱 되네요!
댓글
14:26
21.08.01.
실제 요즘과도 비교가 안되는 당시 북한 수준을 생각하면
영화에서 서로 공작을 주고 받는, 둘다 잘못인것 같은 식의 묘사가 괴리감이 있긴 하죠ㅋ


분단 상황에 대한 우려를 오히려 한반도 평화를 위해 올림픽이 필요하다는 논리로 극복했지만, 북한의 방해는 여전히 심했다. 이미 올림픽 개최 과정에서 대한민국 서울이 개최될 경우 분단이 고착화된다는 논리로 자신들의 입지가 좁아질 것을 우려해[17] 일본을 지지했던 북한은 1987년까지 뜬금없는 공동 개최론을 주장하며 대회 명칭을 평양-서울 올림픽으로 해야 한다는 등,[18] 한국에는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가 60만 명에 달한다고 방해 선전을 하는 등 근거 없는 소문을 퍼뜨렸다.[19]

그리고 서울이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이후 북한은 아주 과격한 행보를 보이는데 특히 1986년에 열리는 서울 아시안 게임을 방해하고자 아랍계 테러리스트에게 김포국제공항 폭탄 테러를 사주. 공항 청사 앞에서 폭탄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하면서 이 테러로 5명이 사망하고 32명이 부상당했으며,[20] 또한 북한은 급기야 올림픽 보이콧 운동까지 시도하기에 이르는데. 앞에 나온 사례 정도는 사실 그냥 단순 애교 수준이었고, 그간 북한의 공작 활동들 중에서도 'KAL기 폭파 사건'으로도 널리 알려진 대한항공 858편 폭파 사건과 사실 그 이전이었던 1983년에 직접적으로 전두환 대통령을 암살하고자 시도했던 현재 미얀마인 과거 버마에서 발생했던 '아웅산 묘지 테러 사건'와 같은 가장 유명했던 사건들이 이에 포함된다.
댓글
14:32
21.08.01.
스펙타클3D써라운드
박정희 대통령은 1973년 6·23 선언에서 남북한 동시 가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나 이에 대해 북한은 ‘유엔 동시 가입은 한반도의 분단을 영구화하는 획책’이라는 논리로 ‘고려연방공화국’이라는 국호로 단일 의석으로 가입하겠다는 입장을 굽히지 않았다.

한국은 1980년대에도 주요국을 상대로 유엔 가입의 당위성을 설득하는 데 힘을 쏟았다. 그러다가 노태우 대통령 집권 이후 전개한 북방외교, 공산권 국가들의 올림픽게임 참가로 우호적인 분위기가 조성했다.

특히 한국의 유엔 가입 노력이 급물살을 탄 것은 1990년. 1989년 2월 헝가리를 시작으로 이듬해 9월30일에는 소련과 수교했고, 10월20일에는 중국과 무역대표부 상호 교환에 합의했다. 그 해 가을 제45차 유엔 총회에서는 71개국이 한국의 유엔 가입에 적극 지지 의사를 표명했다. 그러나 북한의 단일 의석 가입안에는 아무도 지지를 보내지 않았다.

https://m.khan.co.kr/politics/north-korea/article/202102130852001/amp


un 가입 외교전 분량이 의외로 상당하던데 감독도 감독이고 텐트폴 영화라서 그랬겠지만 90년 말이라면 이미 결착이 나 있던 상황이라서 대통령궁 씬에선 실소ㅋ
댓글
14:33
21.08.01.
스펙타클3D써라운드
북한은 한소 수교 5일째 되는 이날 「달러로 팔고 사는 외교관계」라는 제하의 로동신문 논평원의 글을 통해 『소련은 조선을 38선으로 분열시킨 책임이 있는 나라』라고 전제,『남조선과 외교관계를 맺는 것은 조선에 두개조선이 존재한다는 것을 법적으로 인정함으로써 조선의 통일에 역행하는 분열주의행동을 하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소련이 남조선과 외교관계를 설정하기로 했다는 소식과 때를 같이 해 남조선이 소련에 경제협력 자금으로 23억달러를 주기로 했다는 것이 발표되었다. 소련은 사회주의대국으로서의 존엄과 체면,동맹국의 이익과 신의를 23억달러에 팔아먹은 것이다.

[출처: 중앙일보] “체면ㆍ위신버리고 동맹국을 배신”/로동신문 한소수교 비난논설 요지



당시 공산권 맹주인 소련 상대로 북한이 이렇게 분노발작 수준으로 길길이 날뛰던 시기라 한국 정부에선 철저하게 북한의 도발에 침묵 무대응으로 나가던 시기. 국제 사회 상대로 번영하는 정상 국가 vs 테러를 일삼는 불량 국가 식의 이미지 싸움 여론전을 하던거죠. 실화에서도 강 대사의 일화를 굉장히 빠르게 보도하면서 오히려 북한 측도 함께 치켜세우기까지 했던지라(이집트 대사관에 북한이 우리 측 안부를 알리도록 도움을 줬다는 것도 사실 이탈리아 대사관에서 이미 다 한 일) 영화 속의 전향서 위조라든가 결말부 국정원 직원들이 도발적인 모습도 참ㅋㅋ;;
댓글
14:37
21.08.01.
profile image
안그래도 찾아보고 싶었는데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히 읽었습니다.
실제 사건도 극적이었군요. 적당히 잘 각색한 거 같아요!
댓글
14:38
21.08.01.

영화에선 또 한국 정부는 해외 대사관 교민의 안전에 손놓고 있는 것처럼 묘사하는데
당시 보도자료 보면
7일에 소말리아 공관원 긴급철수 지시
외무부는 이에 따라 美國과 이탈리아등 우방국에게 姜대사등 교민의 철수를 위해 최대한의 협조를 기울여 줄 것을 요청
12일에 공관원 가족들은 이미 제3국으로 피신해있는 상태
1991.01.13. 오후 2:38 소말리아 공관원.교민 6명 철수 실시간급 보도
14일에 아프리카 순방중인 국회의장의 교민 만찬 시 참석까지
전쟁도 TV에서 생중계하는(걸프전 시기에 일어난 사건) 지구촌 시대에서

아무리 영화적허용이라지만 사실성이 야러모로 무리ㅋㅋㅋ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491751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03490435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486790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3489451

댓글
14:46
21.08.01.
profile image
스펙타클3D써라운드
모가디슈 실화관련글이면 무조건 링크남발하며 댓글싸놓으시던데
그냥 글하나로 써서 게시물로 쓰던가 하세요
당신댓글 있을때마다 읽기불편하고 가독성없어서 짜증이 날 지경이니까요
뭘 말하고싶으신건지?
댓글
15:19
21.08.01.
profile image
스펙타클3D써라운드
네. 앞으로는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정리 부탁드립니다.
댓글
16:12
21.08.01.
profile image
스펙타클3D써라운드
적당히 하시고요. 보는 사람 피곤하게 같은 댓글 반복해서 남기면 어그로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댓글
16:24
21.08.01.
golgo
같은 맥락의 글이 계속 올라오는 것과 별개로
그를 보충하는 제 댓글에 불편하신 이유가 궁금하군요?
몇몇 사람이 읽기 싫다고 어그로라면
그 커뮤에는 의견의 다양성과 비판의 자유가배제될 수 밖에 없는거죠ㅋ
댓글
18:30
21.08.01.
profile image
스펙타클3D써라운드
다양성과 비판도 반복하면 설교가 됩니다. 위에 분 얘기처럼 본인 주장 적은 글을 쓰시든지요. 본인 의견만 되풀이해서 댓글 달면 타인의 취향 존중이라는 게시판 규칙 위반으로 간주합니다.
댓글
18:57
21.08.01.
golgo
사실관계를 짚는 댓글과
대놓고 인신공격을 하고 있는 댓글들 가운데
공정한 판단을 하고 계신 건지 아쉬울 따름이고요
댓글
18:33
21.08.01.
profile image
스펙타클3D써라운드
스팸처럼 계속 같은 내용의 댓글을 달고 있는 걸 먼저 시작하셨죠. 먼저 잘못하신 거니 그부분 감수하시고 주의하세요.
댓글
18:54
21.08.01.
golgo
게시판에 상주하는 관리자나 헤비유저, 그외 업자나 알바 같은 부류가 아닌 절대 대다수의 유저에겐 제 댓글이 처음 보는 것일 거고요. 스팸이라 할만큼 반복횟수가 많지도 않다 보고요.
무엇보다도 이런 맥락의 글에 제가 '좋은 글 감사합니다', '영화가 정말 실화와 역사를 제대로 반영했더라고요' 이런 류의 댓글을 반복해서 달았다면 그걸 같다가 님이 제재하려도 했었을지 의문이 들 수 밖에 없습니다.
댓글
19:22
21.08.01.
profile image
스펙타클3D써라운드
설교조로 댓글 다는 게 문제라고 분명히 적었죠?
남을 가르치려 들려는 게 문제라고 말입니다. 왜 문제인지 모르겠다 이건가요?
댓글
19:24
21.08.01.
golgo
본문에 없는, 빠진 정보를 인용하여 다른 의견을 제시하는 게 설교조요? 처음에 댓글 다신 분은 뭐 가독성 편집 들먹이시던데 제가 뭐 전문적으로 홍보글 편집해서 올리는 사람도 아니고 그런데 이제는 관리자분에게 설교조라고 지적당하니 좀 이상하네요
댓글
19:27
21.08.01.
profile image
스펙타클3D써라운드
스펙타클3D써라운드님은 어그로 행위에 대한 회원들의 신고가 누적되었으며, 경고를 주었음에도 불구하고 멈추지 않기에 강퇴 조치함을 알립니다.
댓글
19:33
21.08.01.
profile image
그렇잖아도 영화보고 어디까지가 실화인지가 궁금했는데 검색해봐도 잘 안나오던데
궁금증이 풀렸네여 감사합니다~
댓글
14:48
21.08.01.
profile image
실화아닌 창작 부분이 좀 붕뜨긴하더라구요. 후반 탈출씬이 특히
댓글
17:40
21.08.01.
profile image
예전에 기사 몇개 찾아봤었는데도 이 글에서 새로운 내용들을 많이 발견하네요.. 정리 감사합니다.
댓글
23:32
21.08.01.
profile image
안그래도 어디까지가 실화일지 궁금했는데 감사합니다~소설과 일일히 비교까지 정성어린 글 잘 읽었었습니다!
댓글
05:50
21.08.02.
실화 바탕이라고 해서 어떤 일이였는지 궁금했는데 이렇게 다 찾아서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글 너무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댓글
12:37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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