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83
  • 쓰기
  • 검색

운영자 다크맨입니다

다크맨 다크맨
33909 235 183

영화수다 게시판이 시끌해져서 정리합니다.

 

1. 현재 이슈인 게시글

 

참고 : https://extmovie.com/movietalk/65654888

 

이 글은 영화진흥위원회의 행정적 문제를 지적하고 바로잡기 위한 민원제기에 대한 내용입니다. 익무는 영화 커뮤니티로서 한국영화계가 건강하게 발전하기를 원합니다. 해당 글의 내용은 영진위가 영화인들의 창작 행위를 사전 검열하는것과 같은 방식의 문제점을 가지고 있기에, 익무인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올라오는 중입니다.


2. 댓글 쓴 유저 강퇴

 

익무에서 가입 후 첫 글에서 어떤 내용을 담는 지가 중요합니다. 오랜 시간 익무에 계셨던 분들은 민감한 주제의 글과 댓글을 통해서 어그로와 분란이 끊이지 않음을 잘알고 계실 겁니다.

 

맨 위의 해당 글은 불합리한 행정적인 문제를 지적한 것이고, 강퇴 당한 분의 댓글은 PC, 다양성에 대한 언급이었습니다. 제도적 문제점을 바로 잡자는 글의 내용과는 상관없는 전형적인 본질 흐리기식 성격의 댓글입니다. 익무에서 올바른 활동 의지가 있는 분들은 첫 글을 이렇게 시작하지 않습니다. 

 

이에 익무 가입 목적이 영화 이야기가 아닌, 다른 이유에 있다고 판단해서 강퇴 처리가 되었습니다. 반대되는 의견을 내면 강퇴를 시키냐는 의견도 있는데 그런 이유라면 다른 댓글을 단 많은 분들도 강퇴 처리가 되었을겁니다. 

 

그럼 누구는 강퇴고, 누구는 아닌지 기준이 뭐냐고 물으실텐데, 아래 따로 정리를 하겠습니다.


3. 풋비홀릭 회원 강퇴

 

강퇴 이유는 행정적, 제도적 문제를 제기하고 바로잡자는 글의 내용과는 상관없이, 2번 강퇴 건을 언급하며 남혐,여혐 프레임을 씌우고 여론 형성을 꾀했기 때문입니다.

 

두 번째로... 평소 이렇다할 활동 없이 지내다가 특정 주제와 연관된 글에 끼어들어서 분란을 일으켰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에게 멋대로 운영을 한다고 언급을 하셨는데, 2번 마지막 줄에서 언급된 것과 마찬가지로 운영에 대한 부분은 아래에 따로 적습니다. 


4. 운영

 

익무는 규칙에 의해서 운영이 됩니다. 이 규칙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적용이 될 수 있습니다.

 

이번 사례를 예를 들자면, 가입 후 첫글이 익무에서 금기시한 PC, 다양성을 언급한 유저는 강퇴가 되었고, 비슷하게 남녀갈등 관련 규칙에 위배되거나 아슬아슬하게 선을 넘는 댓글도 있는데, 그런 유저는 강퇴가 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목적을 가지고 익무 가입을 했는지의 차이도 있습니다.

 

어디에서나 마찬가지겠지만, 사람은 자신도 모르게 하지 말라고 한 규칙을 어길 때가 있습니다. 익무만 하더라도 하루에 올라오는 글과 댓글을 꼼꼼히 체크하면... 정치, 혐오, PC, 페미니즘, 의도치 않은 저격에 대한 언급이 꽤 많습니다. 고의적인 경우도 있지만, 이 정도는 괜찮겠지, 라는 생각으로 글이나 이미지, 영상 같은 것을 올리곤 합니다.

 

규칙대로 따박따박 처리를 한다면 한달 정도 시간이 지났을 때, 커뮤니티를 운영하는 데 있어 큰 지장이 올 정도로 많은 익무인들이 강퇴 처리가 되었을겁니다. 그래서 운영할 때 유연성이란 게 필요한 것입니다.


이상입니다.

 

다크맨 다크맨
99 Lv. Max Level

외길호러인생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235

  • 유스틴
    유스틴
  • 시바견..
    시바견..
  • poka
    poka

  • pupurin

  • 쿠우쿠우

  • 햇감자
  • 탕웨이
    탕웨이
  • 꿈극장
    꿈극장
  • 파란하늘사랑
    파란하늘사랑

  • 넷플릭스4K
  • ebay
    ebay
  • 하로기
    하로기
  • 아트매니아
    아트매니아
  • 요레
    요레
  • 은철쭉
    은철쭉

  • ycloso

  • uuyyuu0
  • 멜로우
    멜로우

  • 엄마손

  • 눈물의비
  • NeoSun
    NeoSun
  • 빅찐빵
    빅찐빵
  • 루지아
    루지아
  • 아루마루
    아루마루
  • 미가엘
    미가엘
  • 투명아크릴
    투명아크릴
  • 웨더비
    웨더비
  • Riverman
    Riverman
  • 명랑오리
    명랑오리
  • 디논
    디논
  • 임시닉
    임시닉

  • 1집
  • 아무도아닌
    아무도아닌

  • 한숨
  • Supervicon
    Supervicon
  • 김영대
    김영대
  • espresso
    espresso

  • Shawshank
  • 허니버터췹
    허니버터췹
  • 장만월사장님
    장만월사장님
  • 빨간머리앤
    빨간머리앤

  • 아슈르™
  • A열중앙관객
    A열중앙관객
  • 얼그레이티
    얼그레이티
  • 플래티넘
    플래티넘
  • 시네마파라디소
    시네마파라디소
  • 로저스캡
    로저스캡

  • Winners87

  • 대너
  • 고일라
    고일라
  • kknd
    kknd
  • 비밀이지만
    비밀이지만

  • 하루또하루
  • Coming
    Coming

  • 11
  • Mr.Hall
    Mr.Hall

  • 룰라랜드
  • 하디
    하디
  • 조도루
    조도루

  • 길하원영
  • 영화가좋ㄷr...
    영화가좋ㄷr...
  • 소고13
    소고13
  • KimMin
    KimMin

  • 조심해위험해
  • Tankshot
    Tankshot

  • 니코라니
  • destroyer
    destroyer
  • 김라티
    김라티
  • 요니
    요니
  • 율독
    율독
  • 강꼬
    강꼬
  • 알폰소쿠아론
    알폰소쿠아론

  • 로또1등되게해줘
  • 자르다니
    자르다니

  • 주쓰
  • settembre
    settembre
  • Nobita
    Nobita
  • Roopretelcham
    Roopretelcham
  • 椿四十郎
    椿四十郎
  • 돌거북
    돌거북

  • 로그홀릭
  • 전후
    전후
  • 레몬에이드
    레몬에이드
  • carpediem
    carpediem
  • 쥬쥬짱
    쥬쥬짱
  • 콘택트
    콘택트
  • 냉열
    냉열
  • 나가라쟈
    나가라쟈
  • Sarabande
    Sarabande
  • Anydevil
    Anydevil

  • 수수스스
  • MegaBox
    MegaBox

  • 랜쉬

  • Again
  • 에펠
    에펠

  • 멕아더

  • oc11
  • 토레타냠
    토레타냠
  • ReMemBerMe
    ReMemBerMe
  • 남궁나나
    남궁나나
  • 하이데
    하이데

  • edy.koon
  • 연연
    연연
  • 흙먼지
    흙먼지
  • 소울
    소울

  • 라차가
  • 우야푸치
    우야푸치

  • myskylo10

  • nㆍ
  • 귀장
    귀장
  • 물공
    물공
  • 인생은아름다워
    인생은아름다워
  • 세즈융
    세즈융

  • nerner
  • wity
    wity
  • 레모닝닝
    레모닝닝
  • 캡틴아메리카
    캡틴아메리카
  • 완다
    완다

  • 복어
  • JJLAND
    JJLAND
  • 밍구리
    밍구리

  • miniRUA
  • 파아란
    파아란
  • 호호아저씨
    호호아저씨

  • Habe
  • 놓칠수없어핫딜
    놓칠수없어핫딜

  • 맹린이
  • 러브제이
    러브제이

  • 영죽아
  • 쫄보
    쫄보

  • reo
  • reckoner
    reckoner
  • 멋진인생
    멋진인생
  • 박감독
    박감독
  • 텐더로인
    텐더로인
  • 깜씨
    깜씨
  • 인쓰
    인쓰
  • 공포스릴러가찐
    공포스릴러가찐
  • AyuLove
    AyuLove
  • 티라미숑
    티라미숑
  • 레히
    레히
  • Josée☘️
    Josée☘️
  • 타누키
    타누키
  • 바이코딘
    바이코딘

  • awtt3942
  • 모르페코
    모르페코
  • Nashira
    Nashira

  • 아기천국
  • overeasy
    overeasy
  • Kakuno
    Kakuno

  • 일마레보니

  • 토니A
  • 빙티
    빙티
  • 독대
    독대
  • 라라리라라
    라라리라라
  • 솔방울
    솔방울
  • 치즈그라탕
    치즈그라탕
  • 박노협
    박노협
  • 복학배추
    복학배추
  • bangtong36
    bangtong36
  • MoLo
    MoLo
  • 익무야호
    익무야호
  • 펭하
    펭하
  • 천둥의호흡
    천둥의호흡
  • Story
    Story
  • 엠마스톤
    엠마스톤
  • 타오르는뱃지의분노
    타오르는뱃지의분노
  • 카르마
    카르마
  • 앙꼬아비
    앙꼬아비
  • 녹등이
    녹등이

  • 맛소금
  • 개가오
    개가오
  • 송씨네
    송씨네
  • 마지못해
    마지못해
  • 핑크팬더
    핑크팬더
  • 판다소라
    판다소라
  • 롱테이크
    롱테이크
  • MovieLover
    MovieLover
  • 기분좋은하루
    기분좋은하루

  • 카스카
  • 다른닉네임
    다른닉네임
  • 이한스
    이한스
  • 킬몽
    킬몽
  • NightWish
    NightWish

  • 반성문을영어로하면글로벌
  • 쉬는날영화보기
    쉬는날영화보기
  • 우유과자
    우유과자
  • 솔로
    솔로

  • Shaco
  • 카란
    카란
  • 반지의제왕
    반지의제왕
  • 피자나라치킨공주
    피자나라치킨공주

  • CinemaLife
  • Kaz
    Kaz
  • 홀리저스
    홀리저스
  • 아이럽무비
    아이럽무비
  • ipanema
    ipanema
  • 온새미로
    온새미로
  • 쿨스
    쿨스

  • 성공한인생
  • 코쓱모쓰
    코쓱모쓰

  • 헤레레레레
  • 라온제나
    라온제나
  • 어느멋진날
    어느멋진날

  • 은철이
  • 과장
    과장
  • ishere
    ishere
  • 코큰이최고
    코큰이최고
  • CINEFEEEL
    CINEFEEEL
  • 깨방정
    깨방정
  • 영화메니아
    영화메니아
  • 공무원저승사자
    공무원저승사자
  • 데헤아
    데헤아
  • 빛나래
    빛나래
  • 리하
    리하
  • inflames
    inflames

  • 수수꽃다리
  • 퓨리
    퓨리
  • mcfly
    mcfly
  • Ashgray
    Ashgray
  • Pomelo
    Pomelo
  • 음악28
    음악28
  • 용산요정호냐냐
    용산요정호냐냐
  • LINK
    LINK
  • 까멜
    까멜
  • B바라기
    B바라기
  • kmovielove
    kmovielove
  • 내꼬답
    내꼬답

  • 나도알수없음
  • 레모네이드라면
    레모네이드라면

  • 영사기

댓글 183

댓글 쓰기
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올라갑니다~!!
공무원저승사자
저는 여성이 제도적으로 여성이 차별받고 있다고 주장한 것이 아니라, 구조적인 여성 차별에 대해 말한 겁니다. 그리고 전문적인 연구자가 설문조사로 수집한 사례는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사례'라고 볼 수 있겠죠.
댓글
23:47
21.05.27.
profile image
호락

조사 대상자에게 입증책임을 요구하지 않아 입증되지 않은 경험에 근거한 설문조사는 객관적 사실관계의 검증이 이루어졌다 하지 않습니다ㅎ
그리고 대체 구조적으로 정확히 어떤 차별을 겪고 있나요?
현세대 대한민국은 그러한 차별을 구제할 사회적·제도적 권리구제 절차가 갖추어지지 않은 상태인가요?^^

사례로 드신 다른 사람이 성별이나 성정체성을 이유로 특정인에게 어떠한 종류의 일을 할 수 없음을 암시하거나 언급하는 행위, 성별이나 성 정체성을 이유로 채용, 직무 배치, 승진 등 업무와 관련한 기회에서 배제하는 행위 모두 이미 법제화되어 법적 처벌 대상이 되는 행위인데요?ㅎ

댓글
23:52
21.05.27.
공무원저승사자
성폭력에 대한 처벌법이 있다고 해서 우리 사회에 성폭력이 없는 것은 아니듯이, 성차별에 대한 처벌이 법제화되었다고 해서 성차별이 없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댓글
00:03
21.05.28.
profile image
호락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성차별에 대한 처벌이 법제화 되었다는 것은 그러한 차별을 구제할 사회적·제도적 권리구제 절차가 갖추어 졌으며 사회적·제도적으로 그러한 차별을 용인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바꿔 말해 그러한 행위를 한 당사자는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특정 성별이 사회적·제도적으로 차별을 받지 않는 사회라는 반증이 되지요.
살인을 이미 형법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살인사건이 벌어져 법률에 따라 처벌하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은 살인행위를 금지하는 나라라고 하지, 살인을 종용하고 살인이 만연한 사회이다! 라고 주장하지는 않는 것 처럼요^^
어딜가든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은 있기 마련이고, 그러한 사람에게 사후적 제재에 대한 경각심을 심어주어 이상한 행위를 할 엄두를 최대한 못내게 하는게 사회 시스템 입니다.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작정하고 비정상적인 행위를 하는 것을 사전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신이 재림하는 것 말고는 없어요ㅎ
따라서 신고할 필요 자체가 없이 어느쪽이든 부당한 상황이 전혀 발생하지 않는 유토피아적인 세상을 원하신다면 그러한 세상은 존재하지 않다는 말씀과 함께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마지막으로 지금까지 나눈 댓글 내용을 통해 알 수 있듯이 '분야를 불문하고 여성의 사회 진출에 어떠한 차별 및 제한도 없는 2021년의 대한민국이라는 주장은 객관적 사실관계에 입각한 팩트가 아니라 단순 주장이다.' 라는 호락님의 주장은 객관적 사실관계에 입각한 팩트가 아닌 단순 주장으로서 타당하지 않습니다^^

댓글
00:13
21.05.28.
공무원저승사자

마지막으로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라고 말하셨는데. 이는 아시다시피 루돌프 폰 예링이 쓴 책 ‘권리를 위한 투쟁’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권리를 위한 투쟁'에는 또한 이런 내용도 있습니다. '권리침해에 저항하는 것은 권리자 자신에 대한 의무인 동시에 사회공동체에 대한 의무이다. 그 이유는 개인의 권리주장은 이익이라고 하는 낮은 동기에서 출발하지만 인격의 도덕적 자기 보존이라는 이상적 동기에 이르게 되고, 그 결과 이상적 이익과 거래생활의 질서가 보장되게 함으로써 최종적으로 공동체 이익을 위한 정의의 이념이 실현된다'. 구조적인 차별로 인해 여성이 '실질적 평등권'을 침해당하는 상황에서 여성의 권리를 위해 또 소수자 존중이라는 사회정의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여성 영화인 개인뿐만이 아니라 공동체인 영진위가 여성 가산점 제도를 도입할 수 있는 것입니다.

여기서 '실질적 평등권'이라고 명시한 이유는 헌법재판소 결정 89헌가37,65에 따르면 ' 헌법 제11조 제1항에 명시된 평등권은 정당한 이유가 있거나 합리적 근거가 있는 차별은 허용한다는 "상대적, 실질적 평등"의 개념으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는 국가가 실현해야 할 양성평등의 내용이 댓글쓴이분이 주장하시는 형식적, 제도적인 평등만이 아닌 현실 사회에서의 사실적인 평등인 '실질적 평등'을 의미합니다.

댓글
01:30
21.05.28.
공무원저승사자

'구조적 차별(structural discrimination)'은 사회구조적으로 특정 대상이 일반인들과 동등한 입장에서 경쟁할 수 없거나 혹은 경쟁에서 아예 배제되는 상황을 말합니다. 앞선 댓글에 쓴 여성 주연 시나리오에 대한 차별, 여성 감독에 대한 차별이 구조적 차별을 의미하는 것이지만, 더 명확한 자료를 원하시는 것 같아서 더 추가합니다.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소수자 영화정책 연구'에서 영화계에서 성차별로 인한 고용상의 불이익은 남성 중 5.5%, 여성중 15.8%가 받았고, 남성은 불이익의 유형이 '미선호 직무부여'가 가장 많은데 반해 여성은 '직급차별'과 '임금차별'이 가장 많았습니다. 또 여성 영화인에 대한 설문을 통해 영화산업 내에 '성별직무분리: 유리천정과 유리벽'와 ' 인정되지 않는 여성직의 숙련과 성별임금격차', ' 여성직종에 부과되는 무급 노동', '성별화된 권위 체계'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출처 : https://www.kofic.or.kr/kofic/business/rsch/findPolicyDetail.do?boardNumber=39&policyNo=3086#none

댓글
01:04
21.05.28.
공무원저승사자

실존하는 영화계 여성차별과 같은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작정하고 비정상적인 행위'를 '사전적으로 막을 수 있는 방법'으로 영화진흥위원회가 구상한 것이 여성 가산점 제도 겠죠. 

댓글
01:06
21.05.28.
profile image
호락

말씀하신 내용 중 합리적 사유 없이 그저 특정 성별임을 근거로 한 임금차별, 경력불인정, 무급노동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고용노동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 대상으로서 제도적으로 이미 금지하고 있는 내용이며, 성별화된 권위 체계 역시 합리적 사유 없이 특정 성별임을 근거로 부당한 위계질서를 강요하는 행위 또한 양성평등기본법, 고용노동법 및 헌법에서 이미 금지하고 있고 위반시 법적 제재를 가합니다.
이러한 행위를 당하였음에도 신고를 하지 않아 권리구제를 받지 못하는 경우에는 '권리 위에 잠자는 자는 보호받지 못한다.' 라는 내용에 따라 신고를 하지 않은 당사자의 잘못이지 사회적·제도적 잘못이 아니고요^^
이래도 여성이 사회적·제도적으로 차별받는다고요?
여성이 사회적·제도적으로 차별받는다는 주장은 위같은 행위를 당하고도 제도적 수단으로 이를 구제할 방법이 없을때에나 가능한 것이지 이미 위같은 사회적·제도적 권리구제 절차 및 수단이 갖추어져 있는 상황에서 무슨 사회적·제도적인 차별이 존재한다 하시는지 계속 같은 질문만 되풀이하여 드리는데도 답변을 지속적으로 회피하고 계시네요.
여성 가산점 제도는 국가인권위원회법, 양성평등기본법, 헌법을 위반하는 위법한 제도이며, 정상적이지 않은 사람이 작정하고 하는 비정상적인 행위를 사전적으로 막는 수단으로 활용될 수도 없습니다.
단적인 예시만 들어도 특정 성별의 비정상적인 감독이 반대 성별의 작가에게 작정하고 폭언을 하는 행위를 가산점 제도를 통해 사전적으로 어떻게 막으시게요?ㅎ
정말 지치는데 다시 말씀드릴게요.
여성이 사회적·제도적으로 현세대 대한민국에서 어떤 차별과 제한을 받고 있는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사례를 가져와 주세요^^

여태 말씀하신 모든 사례는 이미 전부 법제화 되어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사례들이라 처벌 대상인 내용들이거든요ㅎ

댓글
01:40
21.05.28.
공무원저승사자

다시 한번 말씀드리고 댓글쓴이가 '어딜가든 정상적이지 못한 사람은 있'다고 말한 것처럼 성차별에 대한 처벌이 법제화되었다고 해서 성차별이 없다는 근거가 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임금차별, 경력불인정, 무급노동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고용노동법 위반으로 법적 처벌'을 받지만, 여전히 여성에 대한 임금차별, 경력불안정, 무급노동이 존재하는 것처럼요. 한국사회학회 논문집 <한국사회학>에 실린 캔사스대 사회학과 김창환 교수 등의 논문 ‘경력단절 이전 여성은 차별받지 않는가?’를 보면, 20대 여성은 남성과 학교와 학과, 학점 등 ‘스펙’이 모두 같아도 남성의 82.6%밖에 벌지 못한다고 합니다. 이는 제도적, 법적 차별이 없어도 여성에 대한 사회적 차별이 존재한다는 것을 반증합니다.

이러한 사회적 차별의 이유는 사회적·제도적 권리구제 절차 및 수단이 갖추어져 있어도 여성차별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한국의 '남녀고용평등 및 일‧가정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은 모집, 채용을 포함한 고용단계 전 영역에 대해 차별을 금지하지만, 면접상 성차별적 발언에 대해서는 법에서 금지하는 '차별 영역'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이유로 적용할 수 있는 규정이 없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구조적 성차별이 있기 때문에 제도적 권리구제가 있어도 성차별 사례는 계속 생겨나는 것입니다.

 

그리고 댓글쓴이가 본인의 글을 옹호하기 위해 '여성차별에 대한 사례를 가져오라'라고 말하는 것은 댓글쓴이가 쓴 글이 법적인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정치적 올바름 및 다양성 문제와 매우 직접적으로 관련있다는 사실을 반증한다는 사실을 말씀드립니다. 또한 그 점을 입증하기 위해서 제가 계속 '성차별의 문제는 법률로서 이미 해결되었다'라는 댓글쓴이의 주장을 반박한다는 점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헌법과 법률이 사회의 변화에 따라 개정되듯이, 댓글쓴이가 말한 법률의 문제는 PC와 다양성 등 사회적 문제와 매우 밀접하게 연관되어있습니다. 본인이 PC와 다양성 문제에 깊숙히 들어가 계시면서 다른 사람에게만 PC 및 다양성으로 물타기 한다고 주장하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댓글
02:13
21.05.28.
profile image
호락

그대로 돌려드릴게요^^
성차별에 대한 처벌이 법제화 되었다는 것은 그러한 차별을 구제할 사회적·제도적 권리구제 절차가 갖추어 졌으며 사회적·제도적으로 그러한 차별을 용인하고 있지 않다는 뜻입니다.
바꿔 말해 그러한 행위를 한 당사자는 법률에 의거하여 처벌을 받고, 그렇기 때문에 특정 성별이 사회적·제도적으로 차별을 받지 않는 사회라는 반증이 되지요.
살인을 이미 형법으로 금지하고 있음에도 살인사건이 벌어져 법률에 따라 처벌하는 것을 보고 대한민국은 살인행위를 금지하는 나라라고 하지, 살인을 종용하고 살인이 만연한 사회이다! 라고 주장하지는 않는 것 처럼요^^
‘스펙’이 모두 같아도 남성의 82.6%밖에 벌지 못한다는 사유를 성별에 따른 차별로 단정함은 전혀 근거가 없는 궤변입니다.
해당 주장이 말씀하신대로 사실이라 다른 이유 없이 그저 성별에 따른 임금격차가 발생하는 상황이라면 고용주 입장에서는 동일한 스펙임에도 반대성별의 82.6%의 임금만 주면 되는 여성을 최우선적으로 고용하여 사회 전분야에 걸쳐 여성의 완전 고용이 이루어져야 하니까요ㅎ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죠^^
‘스펙’이 모두 같아도 남성의 82.6%밖에 벌지 못하는 것이 성별에 따른 차별에 의한 것이 아님이 가볍게 반증되네요 그쵸?ㅎ
말씀하신 면접상 성차별적 발언에 대해서는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 제 7조(모집과 채용) 1항 '사업주는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남녀를 차별하여서는 아니 된다.' 및 2항 '사업주는 여성 근로자를 모집·채용할 때 그 직무의 수행에 필요하지 아니한 용모·키·체중 등의 신체적 조건, 미혼 조건, 그 밖에 고용노동부령으로 정하는 조건을 제시하거나 요구하여서는 아니 된다.' 에 위배되어 법적 처벌 대상이네요?ㅎ
가볍게 반박됐죠?ㅎ
제 원글은 처음부터 끝까지 해당 제도를 법리적 관점에서 그 적법성 여부를 검토하고 위법사항에 대한 문제제기를 한 게시글 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PC주의 및 다양성 관점으로 논점이탈하여 의견을 개진하고 계신 분들이 호락님 같은 분들이시고요.
때문에 그런 분들에게 맞춰드리기 위해 여성차별에 대한 사례를 가져오라 하는 것이지 PC주의 및 다양성 문제와 제 글이 연관되어서 가져오라고 하는게 아니니까 착각하시지 말아주세요^^
여성이 사회적·제도적으로 현세대 대한민국에서 어떤 차별과 제한을 받고 있는지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 사례를 가져와 주세요^^
여태 말씀하신 모든 사례는 이미 전부 법제화 되어 법적으로 금지하고 있는 사례들이라 처벌 대상인 내용들이거든요ㅎ

댓글
02:29
21.05.28.
공무원저승사자
1) 고용에 있어서 임금만 변수로 작용한다는 가정은 무슨 근거를 가지고 있는 건가요? '20대 여성은 남성과 학교와 학과, 학점 등 ‘스펙’이 모두 같아도 남성의 82.6%밖에 벌지 못한다'는 건 연구를 통해 입증됬는데, '고용에서 임금만 중요하기 때문에 임금이 낮으면 고용의 최우선순위다. 따라서 여성이 임금이 낮으면 여성의 완전고용이 이루어진다'라는 댓글쓴이의 주장은 근거가 없네요.

2)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면접에서 성차별적인 발언은 댓글쓴이가 말씀하신 법률로도 금지하거나 처벌할 수 없기 때문에 제가 말씀드린 겁니다. 그리고 이건 아무리 법률로 성차별을 금지한다고 해도, 구조적 차별이 남은 이상 사각지대가 존재한다는 주장의 예이고요.

3) '정치적 올바름(political correctness)'은 '사회적으로 불이익을 받거나 차별을 받는 사람들을 배제, 소외 또는 모욕하는 것으로 인식되는 표현이나 행동의 형태를 피하는 것'이고, 여기에는 '소수자 우대 정책에 대한 찬반'도 포함됩니다. '성차별 가산점 관련 민원 제기 경과 보고'의 댓글쓴이의 글이 '여성 가산점'이라는 '소수자 우대 정책'이라는 점에서 그 글이 PC와 상관없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PC주의에서 중요한 이슈인 '소수자 우대 정책'에 관한 분명한 반대 입장을 내놓으시면서 본인의 글을 PC주의의 관점에서 볼 수 없다는 말은 영화 '신세계'의 리뷰글을 쓰면서 누아르 영화를 다루고 있지 않다는 말과 같습니다.
댓글
03:08
21.05.28.
profile image
다크맨 작성자
제오
엉뚱한 얘기만 하시니 뭐라 드릴 말씀이 없군요
댓글
22:57
21.05.27.
1. 원글이 "행정적, 제도적 문제를 제기하고 바로잡자"는 글이라고 하셨는데, 그게 문제인지 아닌지 논의하기 위해서는 당연히 여성, 남성 이야기가 나와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일이 문제인지에 대한 논의는 하지 않은 채 문제 제기한 글은 옳고 문제 여부를 따지는 댓글은 그른가요?

이 논쟁 자체가 싫으셨다면 원글을 지우셔야 한다고 봅니다. 원글은 옳은 문제 제기이니 그대로 두고 거기에 반대 의견을 다는 사람은 잘못됐다고 전제하는 것 자체가 한 쪽의 손을 들어주는 것인데 너무 편파적입니다.

2. 평소 이렇다할 활동 없이 지내다가 특정 주제와 연관된 글에 끼어들어서 분란을 일으켰다는 부분은 오히려 원글자에게 더 해당이 되는 글입니다. 가입하고 처음 쓴 글이 분란을 일으킨 거잖아요. 그리고 앞으로 계속 저런 글을 쓰겠다고 하는데요.
댓글
22:03
21.05.27.
profile image
션샤인

아뇨. 여성/남성 이야기가 아니라 불법이냐 합법이냐의 이야기가 나와야 합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법리적 관점에서 적법성 여부를 따진 뒤 위법 사유가 발견된 제도를 비판하고 그에 대한 문제 제기를 하는 게시글이니까요.
따라서 법리적 관점에서 해당 제도의 문제점을 짚는 제 글에 대해 여성, 남성 이야기가 나와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하지 않습니다.
강퇴당하신 회원 분도 단순히 반대 의견을 개진하였다고 강퇴 처분을 받은게 아니라, 본문 내용과 전혀 상관 없던 '다양성'을 근거로 논점 이탈된 댓글을 작성하셨기 때문이라 알고 있습니다.
가입하고 처음 쓴 글이 위법사유가 있는 제도를 비판하고 그에 대한 시정을 촉구하는 내용을 공유하는 게시글이면 안된다는 규정이 있나요? 그리고 영화산업과 관련하여 위법사유의 소지가 있는 정책을 법률적 관점에서 비판하고, 그에 대해 국민으로서의 마땅한 권리행사인 정당한 민원을 제기한 내역을 공유드리는 글이 선샤인 님의 기분을 상하게 한다는 것 이외에 도대체 무슨 문제가 된다는 건가요?ㅎ

댓글
22:31
21.05.27.
안녕하세요, 저도 가입 후 처음으로 댓글 남겨봅니다.
어느 쪽으로도 편향되지 않은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 여러 규칙을 두고 운영하는 것이라고 하셨는데, 아이러니하게도 이번 일을 통해서 저는 익무가, 그리고 익무의 운영진이 어느 쪽으로 편향되어 있는지 너무나 잘 알게 되었습니다. 다시 방문하는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수고하세요
댓글
22:11
21.05.27.
환풍기
삭제된 댓글입니다.
22:25
21.05.27.
닉네임임

어짜피 닉넴 바꾸고 또 오실꺼 다 알아요ㅎㅎ 그리고 님같은 익무인 한명 안들어온다고 분위기가 크게 달라지는건 없으니 다시 오시든 말든 신경 안씁니다 

댓글
23:51
21.05.27.
닉네임임

대환영입니다 과해석으로 성별 문제로 물타기 하고 급발진으로 알아서 떨어져 나가주시네요.
트위터에서 영화 산업 관련 제도의 불합리함을 논함에 있어 생긴 이슈라는 본질을 

특정 글과 댓글만 짜집기 하고 성별 갈라치기, 편향적 운영으로 물타기, 왜곡해서  익무 까기 바쁘다죠?

 

페미니즘은 정신병이라는 말이 괜히 나온 얘기가 아니라는 것을 다시 깨닳습니다.

그냥 페미 본진 트위터에서 리트윗 날리고 정신승리 하면서 사세요.

그래봐야 현실은 우물안 개구리겠지만.

익무에서도 님 같은 사람 없는 게 훨씬 클린하고 좋습니다.

댓글
05:27
21.05.28.
Shaco

규정상 여성혐오도 금지 사유입니다. 글삭하세요.

댓글
05:41
21.05.28.
profile image
Shaco
님도 이 댓글 쓰려고 가입하셨나요? 정말 불쾌하네요.
댓글
09:30
21.05.28.
profile image
Shaco
님도 좀 작작하세요... 공지글이 무슨 싸움판도 아니고
댓글
10:06
21.05.28.
우유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
05:51
21.05.28.
넷플릭스4K
삭제된 댓글입니다.
15:26
21.05.28.

고생이 많으신 건 알겠고 남녀 갈등을 여기서 보고 싶지도 않지만 거기 댓글에 올라온 수많은 혐오 댓글들은 묵과하고 다양성 댓글에 초점 맞춰서 그분만 강퇴시키는건 참 아이러니하네요. 더불어 언급된 작성자도 첫번째 글 규정에 맞지 않는 글을 작성해 한 번 삭제된 상황에서 쓴 두번째 글이 문제의 그 글인데 그러면 그분은 바로 강퇴 되지 않고 한 번의 기회가 더 주어진 셈인데요, 그건 또 무슨 근거에서 그렇게 된 건지. 문제 제기 댓글은 지나치고 떠난다는 글에 잘 가라는 댓글 남기고 있는 거 보면 참..;;

댓글
22:39
21.05.27.
profile image
킹스맨2
'공무원혐오자'님의 첫번째 글은 운영진과 관계 없이 유저들의 신고로 인해 블라인드 조치되었습니다. 삭제된 일은 없습니다( https://extmovie.com/movietalk/65653503 ). 그리고 그분이 글쓰기 제한 조치 해제 후 두 번째로 글을 올린 상황입니다. 이걸 가지고 운영진이 두번째로 기회를 줬다는 식으로 호도를 하면서 문제를 키우지 마시기 바랍니다.
댓글
22:48
21.05.27.
익스트림무비

호도를 한 게 아니라 근거를 여쭤본건데요. 그리고 작성자 본인이 직접 그렇게 말해서 당연히 그런거라고 생각했습니다. 

댓글
22:53
21.05.27.
profile image
킹스맨2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으나 제 첫번째 글이 운영진에 의하여 삭제당했다고 말씀드린 적 없습니다^^
댓글
22:54
21.05.27.
공무원저승사자
운영진에 의해는 언급 안했지만 삭제당했다고는 하셨습니다
댓글
22:56
21.05.27.
킹스맨2

시발점.JPG

 

해당 본문 상위 4번째 댓글 님이 단 댓글 보세요.

애초에 영화계의 불합리함에 관한 내용을 왜곡해서 남여 문제로 예단하고선 남여 갈등을 부추길만한 뉘앙스로 글 적으셨네요.

그래놓고 남여 갈등을 보고 싶지 않다? 이 글에서 조차 님이 이런 댓글을 달면 긁어 부스럼이라는 걸 왜 자각을 못하시는지.

 

강퇴당한 사람은 님처럼 본문 취지와 맥락 파악은 하지 못한채 성별 문제로 분탕질, 여론 꾀함 등이 있었고

편향된 운영이라는둥 특정 성향이라는둥 억지 논리 부리다가 참교육 당한거고요.

 

왜 하나같이 님과 같은 기조의 사람들만 상황 파악을 못 하고 빼-액 거리는 거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하긴 이걸 자각할 정도면 그 세력이 될 리가 있겠냐만은.

댓글
05:56
21.05.28.
재빠른 입장문 감사드립니다.
저는 그 글과는 별개로 항상 베스트 글에 대한 아쉬움이 있습니다.
베스트 글에 올라가는 글들은 그렇지 않은 글보다 조회수,댓글 수가 많아지는데 가끔씩 그 기준이 너무 편향되고 알 수 없단 생각이 듭니다.
(예: 국가부도의 날 등등)
베스트 글을 없애시거나 올리시는 방식을 바꾸실 생각은 없으신 지 궁금합니다.
댓글
22:43
21.05.27.
11

공감합니다 민감하고 갈등 조장이 예상되는 글이 추천 인기글에 올라 온다는게 좀 그래요
굳이 다른커뮤에서 도배되는 이슈 글을 익뮤에서 봐야하는게... 익무는 청정하고 편안한 공간이었으면 하는

댓글
11:37
21.05.28.
profile image

댓글들 보니 이때다 싶어 문제를 더 키우려는 사람들이 많네요. 심각합니다. 알지도 못하고 마구잡이로 댓글 다는 사람도. 확실하게 정리를 좀 해주셔야할 것 같아요. 쯧쯧..

댓글
22:55
21.05.27.
kknd
특히
DC와 트위터에서 서로 공유하면서
악의적으로 공격하는것 같아요 ㅠㅠ
댓글
23:00
21.05.27.
랜쉬
트위터 보니까 정말 경악스럽네요. 글을 캡처해서 조리돌림하고 신고누르고 이런걸 장난처럼 하는 글도 보이더라고요. 여기 댓글에도 이런 분들이 있는거 같은데요. 확실하게 정리를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댓글
00:13
21.05.28.
profile image
은철이
개중에는 실제로 익스트림무비에 있다가 강퇴당한 회원도 있습니다. 재미있는 것은 강퇴를 당했음에도 익스트림무비에 변태적 애증이라도 있는 것인지 눈팅을 하면서 익스트림무비를 두고 비아냥거리는 행위를 트위터에서 반복한다는 것입니다.
댓글
00:19
21.05.28.
profile image
kknd
모든 댓을 보진 못했지만 잠깐 봤는데도, 정말 본질을 흐리고 문제를 더 키우려는 글들이 보이네요 ㅋㅋㅋ
악의적인 선동인지, 그냥 수준이 낮은건지 몰라도 확실한 대응이 필요해 보여요
댓글
23:04
21.05.27.
profile image
kknd
운영자님 공지에도 달려들어서 싸우겠단 댓글들이 많은데 정리를 확실히 해주시길바랍니다.
댓글
23:32
21.05.27.
profile image
kknd
어떤 설명에도 자기 주장만 하면서 논란을 키우는 사람들이 보이네요..진짜 정리가 필요한 것 같아요
댓글
23:40
21.05.27.
kknd

전체 맥락은 무시하고 특정 부분만 인용해서 편향된 운영이라는 뉘앙스로
악의적인 짜집기와 편집으로 리트윗을 하고 있더군요 ㅋㅋ
본질을 호도하고 외적인 걸로 물고 늘어지는 건 '그 세력' 주특기죠.

 

백날 트위터에서 서로 의미없는 정신승리 해봐야 우물안 개구리라는 사실을 본인들만 모름에 안타까울 뿐입니다.

그래도 다행인건 익무가 이런 이슈에 있어선 단호한 대처와 클린하다는 것입니다.

댓글
05:59
21.05.28.
profile image
익무가 가장 클린한 커뮤니티의 장이라고 느낀점은 정치와 사상을 강요하는 어그로에는 단호하게 처리하는 것이라고 보고 느꼈습니다.그동안 여러 어그로성 게시글에 운영진들의 단호함.
댓글
22:56
21.05.27.
profile image

정치병자, 성별혐오자들 때문에 고생하고 계셨네요 ㅠㅠ
이런 부류의 유저들은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는 것에 갇혀 편협한 사고로 대화가 잘 되지 않으니 강경한 조치를 취하시는게 이해됩니다.
사실 요즘 굿즈관련 분탕도 그렇고, 0레벨 혹은 1레벨의 글쓰기를 제한하는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제한이 없어 온갖 분탕글을 쉽게 쓸 수 있으니까요.
이게 차별이라면 차별이겠지만, 익무 계속 이용할 의지가 있다면 저레벨 떄의 승급은 금방이라 큰 차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오히려 글을 쓰지 않고 천천히 커뮤 성향이나 분위기를 보고 이 커뮤가 나에게 맞는지 시간을 주는 것이기도 하죠.
항상 고생해주셔서 감사하고, 부디 다시 이런 논란이 생기지 않으면 좋겠네요.

댓글
23:01
21.05.27.
profile image
클린 익무라고 생각하고 활동해왔는데, 그런 익무마저도 본질을 호도하려는 사람들이 있는 거 같아 안타깝네요
댓글
23:01
21.05.27.
profile image

고생이 많으시네요.
관련 문제는 여기 말고도 다른 커뮤니티에서 차고 넘치게 논란되고 있어요.

거기가서 하세요. 거기가면 근거 논리따지는거 좋아하는 온나라 변호사 판검사들 다와있어요.

이제는 혐이라는 음절만 봐도 지긋지긋🤬

댓글
23:19
21.05.27.
profile image
여러가지 댓글들이 달리고 논쟁이 벌어지는데 내용에 따라 '댓글추천수' 차이가 어마어마하네요 ..
진짜 무서울정도로 논리없이 한 쪽에 치우친 분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
댓글
00:02
21.05.28.

댓글들 쭉 읽어보니 남이 하는 말은 다 틀렸고 내가 하는 말이 오로지 다 맞아!! 반박하지마!!란 꼴보기싫은 마인드로 논리를 펼치는분들이 몇명 보이네요.. 저런분들은 설명을 해줘도 싸그리 무시하고 자기 할말만 하면서 끝까지 우기는분들이라 그냥 대충 상대해주는척 하면서 무시하는게 답인듯 하네요

댓글
00:05
21.05.28.

한동안 활동 안했는데 몇마디만 하겠습니다. 문제의 발단이 된 글이 명목상으로는 행정적 문제를 지적하는 내용이라지만 실상은 양성평등에 관한 개인의 의견 주장이니, 일단 여기서부터 정치색이 들어갔다고 생각합니다. 해당글에 반대의견을 내려면 다양성이나 PC에 관한 생각을 내비칠 수밖에 없습니다. 만약 해당글이 없었다면 이에 반대하는 분들이 그런 의견을 내는 일도 없었을 겁니다.

 

문제의 글에 반발하며 정치색 드러낸 분들을 강퇴한 건 원래 익무 정책이니 이해합니다. 하지만 원글의 문제제기의 원인인 여성 가산점에 이미 정치색이 들어가있습니다. 이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피력하려면 대체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합니까.

반대의 경우를 생각해보죠. 만약 익무에 어떤 사람이 영진위의 여성 가산점 정책에 찬성하는 글을 올리며 행정적으로 탁월한 결정이다라는 주장을 한다면, 그건 정치색을 드러내지 않은 걸까요? 절대 아니겠죠. 제가 아는 익무의 규칙대로라면 처음부터 이런 주제에 관해 아예 언급을 안 했어야 하고 발단이 된 글부터 징계를 받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 문제는 창작행위 사전검열 이슈와는 맥락이 크게 다릅니다. 양성이 모두 커뮤니티를 이용하고 있기 때문이죠. 문제의 글은 올라올 때부터 논란을 부를 수 밖에 없습니다.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선 해당글 같은, 정치 이슈가 생길만한 소재의 글부터 막아야 합니다.

제 주관을 최대한 배제하고 상황을 이야기해보려고 노력했지만 이것 또한 정치적 발언이라고 하신다면 징계를 달게 받겠습니다. 불편한 말씀 드려서 죄송하고 운영진의 노력도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반대하고 있는 분들의 의견도 한번 더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00:48
21.05.28.
profile image
미션시바견

해당 게시물은 PC주의 및 다양성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이 아니라 국가인권위원회법, 양성평등기본법, 헌법을 위반한 영진위의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법리적 관점에서 법률을 근거로 비판하고 그에 따른 문제 제기를 한 내역을 공유드리는 글입니다.
법률 위반 행위에 다양성이나 PC주의 등이 개입될 여지도 없고요ㅎ
영진위의 가산점 제도를 법리적 관점에서 그 적법성을 따져보고 위법한 소지에 대해 국민으로서 마땅히 행사할 수 있는 민원 신청 권리를 정당하게 행사한 것이며, 반박을 하시고자 한다면 해당 게시글에서 문제삼고 있는 법률의 법리적 해석에 대한 적법성을 관련 법령을 근거로 말씀해주셔야지 PC주의 및 다양성에 관한 내용으로 물타기하거나 논점이탈 하시는 행위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제 글에 대한 해석을 자의적으로 하지 말아주세요^^

댓글
01:53
21.05.28.
공무원저승사자

여성 가산점 정책을 비판하며 정치색을 드러내고 계신 건 님이고 이를 법률문제라며 논점이탈하고 있는 것도 님입니다. 님이 위법이라 생각하는 이슈에 대해 정당한 권리를 행사하시는 건 자유지만 이게 본디 익무의 규칙과는 맞지 않는다는 게 제 생각이고요, 이것 또한 제 정당한 권리라는 겁니다. 법리적 관점이라고 정치색이 안 들어간다고 생각하신다면 크게 잘못 생각하고 계신 겁니다. 그러면 반대로 익무에서 여성 가산점 정책에 찬성하는 글도 용인된다고 보시는지요.

애초에 제 댓글은 님이 맞고 틀리고를 따지는 게 아니고 운영진께 형평성에 대한 이의 제기를 하는 것이니 더 이상의 불필요한 얘기는 하지 않겠습니다. 논쟁을 키우자고 말한 게 아니니까요.

댓글
02:04
21.05.28.
profile image
미션시바견
적법성의 문제를 따지는데 어떻게 정치색이 들어간다는 말씀이신지요?
특정 정치색에 따라서 불법/합법 여부의 판단이 달라지기라도 한다는 말씀이신가요?
여성 가산점 정책에 대해 관련 법령을 근거로 적법하다 주장하는 게시글이 있다면 저 역시 해당 주장에 대한 법률 해석상의 적법성을 확인한 후 그에 따른 의견을 개진하겠지요.
왜 법률적 쟁점 문제를 제기하는 게시글에 본인 멋대로 정치색이 들어갔다는 자의적 판단을 하시는 거로도 모자라 글 작성자인 제가 누차 아니라고 하는데도 해당 게시물이 PC주의나 다양성의 관점에서 쓰여졌다며 여론을 호도하고 논쟁을 키우는 댓글을 작성하시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댓글
02:10
21.05.28.
profile image
공무원저승사자

정치의 영역은 주관적인겁니다. ‘이해당사자’의 ‘이해충돌’관계를 해결하고자 만든것이 정치입니다.
예로 들자면, 마오쩌둥은 참새를 가리켜 "저 새는 해로운 새"라고 말했는데, 그때에 만약 누군가가 참새는 해로운 새가 아니고 생태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글을 썼다고 가정해봅시다. 분명 그 글은 '조류학적' 이슈에 관한 글일겁니다. 그러나 당시의 중국 공산당 치하에서라면 이 글은 지극히 정치적인 글이라는 판단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중국 공산당의 이해와 충돌하는 글이기 때문입니다.

반면 익무에서 최근 화제작 <레미제라블>을 설명하기 위해 프랑스 정치를 글에 가져왔다고 하면, 그건 분명히 ‘정치에 관한 글’인데 ‘정치글’이 아닙니다. 이유는 프랑스에서 생긴 인종갈등이라는 이해충돌관계에 익스트림무비 회원들이 연관될 가능성이 매우 적기 때문이죠.

작성자분이 ‘법률학적 이슈’ 운운 하시면서 이건 정치글이 아니다라고 하시는데, 이미 현실세계가 관련 논쟁으로 정치화된 이후에는 소용없습니다. 이미언급하신 주장이 굉장히 많은 이해충돌관계에 얽혀있고, 그 결과 정치적인 이슈가 됬습니다.

*저는 작성자분의 주장에 대해 가치판단을 하는것이 아닙니다. 다만, 작성자분이 순수한 의도를 가졌다해도, 작성하신 글이나 댓글이 익무 회원분들의 이해충돌관계에 심각하게 관련되었다는 겁니다. 그리고 익무는 그런 관계의 글에 대해서 적극적이게 막는 규칙이 있다는거구요.

댓글
02:44
21.05.28.
profile image
Groooooof

갑자기 끼어드셔서 맡겨놨단 마냥 답변을 강요하시네요ㅎ...

작성하신 댓글에 있는 오류들은 바로 윗 댓글에서도 보이듯 이미 수차례 반박해드린 내용의 논조라 굳이 짚어드릴만한 가치가 적어 넘어간 댓글이었는데...^^
우선 본인의 개인적 소회를 바탕으로 제 글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지 말아주세요^^
누차 말씀드리지만 해당 게시물은 정치적 사견이나 PC주의 또는 다양성의 관점에서 쓰여진 글이 아니라 국가인권위원회법, 양성평등기본법, 헌법을 위반한 영진위의 정책을 처음부터 끝까지 법리적 관점에서 법률을 근거로 비판하고 그에 따른 문제 제기를 한 내역을 공유드리는 글입니다ㅎ
해당 게시글과 관련하여 글에서 문제를 삼고 있는 정책의 합법성을 주장하시고자 한다면 관련된 법령 및 2021년 현세대 대한민국에서 '여성은 남성의 소득세율에 1.1배를 곱한 세율을 적용한다.' 라는 법적 조항이나, '중소·중견·일반기업을 불문하고 여성의 채용 비율은 남성의 채용 비율을 넘지 못한다.' 라는 조항 또는 '성차별적 모든 범죄 행위에 대해 피해자가 여성인 경우 가해자를 처벌하지 않는다.' 라는 조항 등 사회적·제도적으로 여성을 차별하고 있다는 객관적 사실관계에 기반한 사례를 가져오셔서 반박을 하셔야지, 본인의 자의를 기반으로 제 글을 확장해석 하는 것으로도 모자라 여론을 호도하려는 행위는 정중히 거절할 뿐만 아니라 글 작성자인 저부터가 해당 게시글은 '정치적 견해', '다양성', 'PC주의' 따위의 주제와는 별개의 시각으로 작성된 게시글이라는 점을 지속적으로 누차 말씀드리고 있습니다^^
논점이탈 하시지 말아주세요ㅎ

댓글
20:12
21.05.28.
넷플릭스4K
삭제된 댓글입니다.
10:08
21.05.29.
profile image
이 시점에서 자기주장 강하신분은 그냥 다른데 가서 노세요
댓글
01:06
21.05.28.
profile image
결국 이런 거죠..
댓글들 봐도 사람이 사람을 비난하는 댓글들 너무 많습니다
각자의 입장이 어느 쪽이든 그러고 있어요
이런 게 우려돼서 사이트에서 특정 이야기들을 그동안 막은 거였겠죠
영화 이야기만 하는 즐거운 익무에서 이런 사태를 보게 되니 마음이 착잡하네요
댓글
01:14
21.05.28.
더 강하게 하실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여기서 싸워봐야 답없는 문제이고 커뮤 물만 흐리고 유입을 막는 상황만 늘어나니까요
댓글
01:20
21.05.28.
profile image

개인적으로 원글은 사회적문제에서 파생된 영화계문제, 달린 댓글 상당수는 사회적문제 자체에대한 논의로 보였고
그런 상황에 0랩으로 순전히 사회적문제만을 논하는 회원이 분란성회원으로 분류된건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뜩이나 전부터 정체성정치 지지자분들께서 집단으로 여론 밑작업이나 완장질,비추폭탄 던지다 발각된적이 몇차례 있었으니 논란이 커질수록 신경이 날카로워 지셨겠죠.
그래서 평소 발휘하던 융통성보다 다소 경직된 처사를 내리신게 아닐까 싶은데, 사이트를 운영하며 모두가 만족할만한 선을 긋는다는건 거의 불가능한 일이고 현실적인 제약도많아 정황상 납득안갈정도의 판단은 아니었습니다.

여러모로 고충이 많으셨을 것이라 생각되네요.

댓글
03:10
21.05.28.
profile image
익무는 상식이 통하고 클린한 편이라 그래도 마음 편하게 오는 드문 커뮤니티입니다.
여태까지 활동도 안 하다가 갑자기 이제 안 오겠다느니 생색을 내는 꼴도 웃깁니다.
분탕종자들은 싹을 뽑아야지요 수고가 많으십니다.
댓글
06:03
21.05.28.
profile image
운영진분들 항상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댓글들을 전부 읽어보았지만 자꾸 논점을 흐리려는 분들이 보여서 안타깝네요..
빠른 조치와 결단에 응원드립니다.
댓글
07:05
21.05.28.

운영진분께 짧게 두 가지만 질문을 드립니다. 자꾸 귀찮게 해서 죄송합니다. 바쁘실테니 답변을 안 하셔도 이해하겠습니다.

1) 영진위의 여성 가산점 이슈는 영진위가 스스로 밝혔듯 성평등, 즉 정치적 올바름(PC)과 관련된 이슈입니다. 비슷한 정책을 도입한 스웨덴, 영국 등도 마찬가지였고, 이 이슈와 관련된 기사들도 모두 여성차별, 남성역차별 등 PC주의에 대한 찬반으로 이 이슈를 다루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가산점에 대한 반대글'만' 단지 그 형식이 행정적인 민원이라고 해서 PC 문제에서 빠져나갈 수 있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여성 서사 증대를 촉진하는 가산점이 특정 서사를 금지하는 사전 검열과 같은 이유가 무엇인지 묻고 싶습니다.

2)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성차별 가산점...'은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소수자 우대 정책'에 대한 반대를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다양성'과 관련된 글입니다. 그런데 오스카 작품상 수상 기준이 소수자 우대라는 댓글을 단 분을 다양성에 관련된 글을 달았다는 이유로 강퇴하셨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제목부터 '성차별'이라고 쓰인 글에 소수자 우대정책을 예를 드는 정도의 반박댓글도 징계 사유가 되는 것인지 궁금합니다. (아니면 저희가 모르는 또 다른 강퇴 사유가 있다면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댓글
10:27
21.05.28.
profile image

피로도때문에 오늘 대략 다 훑어봤는데, 예상대로 이 공지에서도 분쟁이 벌어졌네요.

여튼 여러모로 운영진 고생이 많으십니다. 

댓글
10:40
21.05.28.
profile image

수 많은 커뮤가 생기고 사라지고 하는 지금 오롯이 익무만의 아이덴티티를 가지고 지켜나가기 위해 애쓰시는
운영진 분들에게 수고하신다는 말 한마디가 아니라 잘못됐다, 틀렸다 하며 공지사항에서까지
물어뜯는 이런 모습을 지켜보고 있는게 참 안타깝습니다.
저처럼 최근에 익무를 접한 뉴비(전 귀멸의 칼날 후기나 정보가 궁금하여 초록창에서 검색해보다가 검색결과에
익무, 익스트림무비 라는 단어가 자주 출몰하여 이게 뭐하는곳인가 하며 찾아본 케이스입니다ㅎ)는
어떠한 정치색이나 논란거리 없이 온전히 영화만을 생각하고 말하고 들을 수 있는 익무가 참 신선했습니다.
특히 특전현황 알려주시는 분들 엄청 고마우시죠!
이렇게 익무질을 즐길 수 있는 바탕에는 이용하는 유저들의 높은수준과 더불어 운영진분들의 참신한 운영에
있다고 봅니다.
그런데 논란을 정리하려는 공지글에서까지 잘못과 잘잘못을 따져보자며 달려드는 모습은 정말 참담하네요.
커뮤의 자정작용을 위해서 개입한 운영진의 기준 자체에 의문을 표하고 논란글이 아닌 공지사항에서 까지
왈가왈부 하시는건 뉴비의 입장에서는 논란의 재생산이자 나를 봐달라 내가 맞다 너는 틀리다 로 보여지는게
사실입니다.
나를 존중해 달라는것, 다양성을 봐달라는 것, 잘못된 것을 얘기도 못하냐는것. 그럼 본인과 다른 생각의 사람들에
다양성은 왜 존중하고 이해하지 않으시나요? 나만 맞는 것인가요? 참으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우리가 몸담고 있는 곳의 근간을 흔드는 일은 있어서도 안되고 바래서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쩔수 없다, 이건 아니다, 시류가 그렇다, 분위기에 편승하여야한다 로 흘러가버리면 기준은 왜 있는 것일까요.
또한 그 기준을 세우고 지키는건 누구일까요.
그 기준이 공정한지 공정하지 않은지 객관적인지 객관성이 배제되어 있는지는 커뮤를 이용하는 유저와 서폿해주는
운영진이 더 잘알고 있을것이라 생각합니다.
왜 익무에서 커뮤질을 하는지 익무에 가입한 원래 목적이 무엇이었는지 다시 한번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출근은 했는데 일하기 싫어 끄적여 봤습니다. 운영진분들 힘내주시고 유저분들도 영화만 생각하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11:00
21.05.28.

그렇게 경고를 하는데도 그런 사람들이 계속 나오네요! 다 강퇴를 시켜야 돼요!

댓글
16:18
21.05.28.
profile image
사람에게 입이 하나 귀가 두개인 이유가 있습니다.
온라인상에는 입을 키보드를 치는 손으로 치부해도 결국 소통은 더 많이 듣고 덜 말하는데에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귀는 반만 열어놓고 입은 계속 열고 다는 상황이네요 ㅠ.ㅠ


그리고 이와 별개로 이런 대중적인 커뮤니티에 자기의 주장이 강하게 들어간 글 (특히 사회현상에 대한)을 쓰실 때는
기본적으로 쉽게 쓰시길 권유드립니다.
(인문학 전공자인 제가 봐도 학술대회에 온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의 댓글도 많네요 ㅠ.ㅠ)
댓글
16:54
21.05.28.
그냥 여기 댓글들 보고 하는 말인데...어느 쪽이건간에 본인이 익명성을 필두로 댓글을 쓰고 있는지 아닌지 생각해본다음 글을 작성하는게 좋을 것 같네요. 당당하게 얼굴 맞대고 뱉을 수 있는 말 아니면 인터넷 세상에 던지지 맙시다
댓글
21:45
21.05.28.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HOT [잘리카투] 90분 안에 펼쳐지는 인간의 탐욕과 광기 3 정체불명 정체불명 4시간 전00:41 478
HOT 정글크루즈...용아맥...간단 후기... 17 온새미로 온새미로 4시간 전00:34 2176
HOT <잘리카투> 후기 – 주목할 만한 5가지 그리고 개인적 해석 (스포0) 8 songforu songforu 4시간 전00:27 344
HOT 《잘리카투》 극대화된 몰입감은 극장에서 (Supervicon님 나눔) 2 raSpberRy raSpberRy 4시간 전00:25 278
HOT 호러 거장의 난감한 SF 호러 12 놀스 놀스 4시간 전00:16 1499
HOT 7월 26일 박스오피스 11 paulhan paulhan 4시간 전00:00 1799
HOT [정글 크루즈] 간단 후기 15 More More 5시간 전23:21 2306
HOT 올해 젤 유명한 고양이들😻 12 닭한마리 닭한마리 5시간 전23:44 1304
HOT 영화의 느낌이 잘 살아있는 잘리카투 예고편 2 우유과자 우유과자 5시간 전23:46 474
HOT '잘리카투' 보는 내내 이 짤이 생각났어요. (노스포) 9 빙티 빙티 5시간 전22:55 1071
HOT 오리지널 티켓?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39 아제어제 6시간 전22:34 2598
HOT [정글 크루즈] 간단 후기 - 에밀리 블런트만 빛난다 15 WinnieThePooh WinnieThePooh 6시간 전22:40 2365
HOT 레고 마블 스튜디오 미니 피규어 사진 7 kimyoung 6시간 전22:19 1039
HOT 잘리카투 익무 시사 후기입니다 2 돌멩이 돌멩이 6시간 전22:11 328
HOT 블룸하우스 - WWE 회장 빈스 맥마흔 스테로이드 스캔들 시리즈 제작 2 goforto23 6시간 전22:10 646
HOT 시사후기-잘리카투 엄청난 작품입니다. 5 우유과자 우유과자 6시간 전21:58 1246
HOT [잘리카투] 영화 시작하자마자 이미 본 영화인걸 알아챈 ㅋㅋ 5 쿨스 쿨스 6시간 전21:55 1456
HOT [잘리카투] 간단 리뷰 2 짱제니 짱제니 6시간 전21:54 393
HOT <잘리카투> 익무 시사회 간단 후기 2 Dongry Dongry 7시간 전21:48 399
HOT <잘리카투> 익무 시사 후기 9 뇽구리 뇽구리 6시간 전22:15 568
HOT 돌비시네마x메가박스 우산 16 쥐제 7시간 전21:31 2288
HOT 최고의 모험영화 7! 16 녹등이 녹등이 7시간 전21:26 1359
HOT 일본 애니《스페이스 코브라》의 모델이 되었던 프랑스 배우 8 spacekitty spacekitty 7시간 전21:20 1007
HOT <악마를 보았다> 후기 (별점: 9/10) 9 안혐오스런마츠코 8시간 전19:52 1157
HOT 더 플래시 배트맨 (벤 애플렉 ?) 촬영 사진 9 kimyoung 7시간 전20:53 1785
971704
image
제민나 1시간 전03:44 109
971703
image
민초민초 민초민초 1시간 전03:20 350
971702
normal
정체불명 정체불명 1시간 전03:18 416
971701
image
므찐수 1시간 전03:13 204
971700
normal
소울메이트 소울메이트 1시간 전02:56 91
971699
image
므찐수 2시간 전02:45 275
971698
image
DBadvocate DBadvocate 2시간 전02:09 400
971697
image
팔찌하나 팔찌하나 2시간 전02:09 600
971696
image
율은사랑 2시간 전02:07 124
971695
image
바젤리스 바젤리스 2시간 전01:55 209
971694
image
안혐오스런마츠코 3시간 전01:31 287
971693
normal
영무비 영무비 3시간 전01:16 722
971692
normal
고슴도 고슴도 3시간 전01:14 319
971691
image
별소다 별소다 3시간 전01:04 814
971690
image
leviathan 3시간 전00:54 1282
971689
image
goforto23 3시간 전00:50 834
971688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00:46 465
971687
image
이신헌 이신헌 4시간 전00:44 514
971686
normal
레미제라드 4시간 전00:42 170
971685
image
정체불명 정체불명 4시간 전00:41 478
971684
image
이신헌 이신헌 4시간 전00:38 293
971683
normal
온새미로 온새미로 4시간 전00:34 2176
971682
image
밖에비온다 4시간 전00:34 139
971681
image
이신헌 이신헌 4시간 전00:34 175
971680
image
이신헌 이신헌 4시간 전00:32 188
971679
image
spacekitty spacekitty 4시간 전00:32 982
971678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00:28 336
971677
image
songforu songforu 4시간 전00:27 344
971676
image
raSpberRy raSpberRy 4시간 전00:25 278
971675
image
놀스 놀스 4시간 전00:16 1499
971674
normal
라인하르트012 라인하르트012 4시간 전00:08 156
971673
image
얼그레이티 얼그레이티 4시간 전00:07 313
971672
image
kimyoung 4시간 전00:06 589
971671
normal
아기천국 4시간 전00:01 969
971670
normal
히사이시조 히사이시조 4시간 전00:01 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