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왕가위 ] 차기작 '블로섬즈', 문화혁명시대와 현재의 상하이 이야기
Ne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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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는 '일대종사' 이후 작품을 '페리맨'을 만들 계획이었습니다만 변경됐습니다.
그리고 그는 이제 다른것을 만들 계획입니다.
'페리맨'은 제작을 맡고 그는 진짜 에너지는 '블로섬즈'에 쏟아부을 작정입니다.
'페리맨' 이 단편의 각색인것처럼, '블로섬즈' 또한 진유청의 단편 각색작이며 배경은 상하이입니다.
간략한 플롯입니다.
상하이 사람들의 평범함 일상생활들, 장보기나 디너파티등을 보여주며,
전체 스토리는 두가지 타임라인으로 나눠진다.
1960년대부터 1970년대 중반까지의 문화혁명시대와,
1980년대부터 21세기초까지의 시대이다.
두 시대가 섞이면서 도시의 두개의 얼굴이 드러난다.
현재 상하이의 옛날과 현대화된 메트로폴리스의 모습을 보여준다.
왕가위는 스토리의 원작자 진과 함께 공동각본을 맡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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