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넛 버터 팔콘] 익무시사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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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의 은혜로 [피넛 버터 팔콘] 보고왔습니다.
따뜻한 색감의 포스터처럼 영화도 역시 마음따뜻하게 만들어주네요.
우연히 만나 동행자가 된 잭과 타일러는 과거보다는 새로운 삶을 향한 현재에 집중합니다.
모험을 떠나는 둘의 관계가 점점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흐뭇하더라구요.
앞에 영화 두개를 보고 넘어와서 좀 피곤했는데 간간히 웃으며 힐링할 수 있었어요.
봄맞이 따스한 영화 보고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평소 앞쪽자리에서만 보다가 맨뒷쪽에서 보니 느낌이 새로웠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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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보프 나오길래 혹시나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