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킹스맨:시크릿 서비스] - '이런 미친 수트빨과 똘끼의 앙상블이라니.....'
혼마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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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 부텔라'. 킹스맨에서 발렌타인의 심복 '가젤'로 멋드러진 액션을 보여준 배우....
브레이크 댄스와 가젤의 다리같은 철제다리를 가지고 적들을 유린하는 모습이 정말 멋지구리구리했다...ㅎㅎㅎ
그래도 역쉬 최고는....'콜린 퍼스'
3개월동안 영화를 위해 액션 트레이닝을 받았다는데...그래서인지 말쑥한 몸매를 보여줬는데...
수트를 입고 펼치는 액션에서 카타르시스를 느낄 줄은 상상도 못했다...와우.....
이후 주인공인 '태론 애거튼'도 수트를 입고 액션들을 보여줬으나....
아무래도 키가 작아서인지....'콜린 퍼스'같은 느낌은 주지 못해서 안타까웠따...ㅜ.ㅜ.
영화는 시작하고 나서 한참동안...
너무나 평이해서...음....매튜 본 감독 인제 감 떨어졌나부다...라고 생각했는데....
중반부 이후 부터 아주 그냥 액션과 똘기가 충만한....정말로 멋드러진....한편의 스파이 무비를 만들어버렸따...
좀 더 많은 얘기를 해드리고 싶은데....ㅜ.ㅜ 스포이기도 하면서 재미도 반감된다...
그러니, 더 이상의 많은 말은 필요가 없을거 같다...그냥 필관람이다...꼭 봐라...2번봐라...ㅎㅎㅎ
이후는 멋진 '콜린 퍼스'의 움짤을....이전 많은 분들도 올리신거 같은데요..그래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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