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선착티켓 도전들 했다가 1승전패 였었는데..
이안커티스
1480 2 18
아예 전패가 되었습니다..
조금아까 요일좀 바꾸려고 취소재결제하려는
10여초사이에 어떤 대단한 업자성분이 뺏어가셨군요..
영화 꼭 보고 싶은데 선착 못끊었다가 뺏어가신것이면
괜찮으나 업자넘들이면 그거 뺏어서 잘먹고 잘사슈..
늦은새벽인데 일반적 타이밍스틸같지는않은 업자의 작업질 같은데 그렇다면 참 별로네요..
그나마 1승전패가 완전전패로 바꼈습니다.. 으..
안타까운 상태 캡처입니다..^ ^ ..ㅜ
다시한번 말씀드리지만, 저러한 티켓은 코로나19 시대에 시사회를 하기 어려운점이 많은 작품들이 많으니 시사회 대신 하는것들이니 꼭 관람 잘 하실분들이 티켓들도 구하고 가져가셨으면 합니다.
추천인 2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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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안커티스
삭제된 댓글입니다.
03:17
21.03.09.
2등
위로의 댓..ㅠ
03:23
21.03.09.
아자고고
아 저는 뺏겨서 위로까지는 괜찮은데 스틸재판매업자 무리들의 수작질같은것은 참 별로라는 얘기드려본것이죠.. 원래 보고싶어하던 분이 또 가져가신것이면 마찬가지로 괜찮으나 그렇지않은 작태같은것이 느껴지니 그런것은 지양하는게 좋지않냐는 얘기에 찔리시는 스틸업자 한둘 다계정으로 있나보네요 참.. 위로 감사합니다..^ ^
03:27
21.03.09.
3등
영화 제대로 보실분들이 볼수있게 판매업자나 고작 몇포인트 더 쌓으려 허수영혼보내기 예매하려는 것이면 지양하시죠.. 업자씨가 글쎄요로 자신을 표하셨는지는 모르겠으나.
03:24
21.03.09.
새벽이라도 10여초 사이면 뺏길 가능성이 높아요. 그보다 빨리 하셔야 재결제 성공하실 수 있어요.
07:41
21.03.09.
카스카
예 알겠습니다..^ ^ 뺏긴것은 괜찮아요 잘 보실분이 가져가신것이시면.. 좋은하루 되십시요..
16:27
21.03.09.
저도 새벽에 재결제하다가 많이 뺏겼어요ㅜㅜ
반대로 그냥 한 번 눌러봤는데 자리잡은 적도 있고요 ㅎㅎ 타이밍과 운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반대로 그냥 한 번 눌러봤는데 자리잡은 적도 있고요 ㅎㅎ 타이밍과 운도 한 몫하는 것 같아요
08:17
21.03.09.
뭉게구름135
맞습니다.. 저도 뺏긴것은 괜찮은데 잘보실분이 가져가신것은 좋지요.. 다만 업자 매크로라면 문제.. 그 말씀을..^ ^; 좋은하루 되십시요..
16:26
21.03.09.
재예매 1초만에 해도 인기 영화는 바로 뺏기더라고요 ㅜ
08:36
21.03.09.
BAM
맞아요.. 그렇기도 한가봅니다.. 다만 영화 잘보실분이 가져가신것은 오히려 괜찮고 어떻게보면 재밌기도 하지요.. 업자들 장난이면 그게 별로이지만 그말씀 이지요..^ ^
16:25
21.03.09.
어제 두 개는... 정각에 거래처 전화와서...일단 일이 중요하죠 뭐 ㅠㅠ
09:02
21.03.09.
현성
오늘도 즐거운 하루 바쁘신가운데서 되십시요..^ ^
16:23
21.03.09.
ㅠㅠㅠㅠ 재결도 쉽지 않습니다
09:47
21.03.09.
무그
아 재결재 실패 저도 괜찮은데 단 정말 잘보시는분들이 가져 가셨으면.. 한다는 말씀 드려봤는데 새벽새 오해를..다 팔자 지요..^ ^
16:22
21.03.09.
지금 새벽이니까 괜찮겠지? 그 생각을 혼자만한다고 보나요? 업자가 그리 실시간 매크로해놓으면 교체성공하는 사람도 없어야죠
11:11
21.03.09.
바바바보
글 잘읽어보시긴 하셨나요?.. 영화 제대로 보실분이 가져가신것 괜찮으나 업자들은 지양하라고 딱 그얘깁니다. 보실분들이 잘 가져가셨다면 별 불만도 전연 없어요.. 괜찮죠..
16:20
21.03.09.
이안커티스
10여초사이에 어떤 대단한 업자성분이 뺏어가셨군요..
라고 쓰셨습니다. 단정짓고선 이런 댓글을 다시다니 모순입니다.
라고 쓰셨습니다. 단정짓고선 이런 댓글을 다시다니 모순입니다.
16:23
21.03.09.
바바바보
그건 그때 느껴졌던 생각이고 단순 넋두리성 느낌도 표현못할까요?.. 진짜 업자무리들일 확률도 꽤 있어보이고.. 모순은 무슨. 제대로 보실 영화나 잘 보시죠.
16:32
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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