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예매 전쟁의 날이었네요
HT1998
2217 5 3
오후 2시 중경삼림GV
2시 ㅇㅇ초에 오픈. 그리고 이건 10초컷 아닌가요 후덜덜했습니다
오후 반지의제왕 용아맥
다들 영화만 보시나요 예매 이것도 뭐 장난 아니네요
그러고 보니 제가 영화만 보고 사는군요 ;;;
볼 수 있을 때 안 보고 좋은 자리 기다리겠다고 여유 부리면 못 보고 지나칠 수 있는 상황인 것 같아요 놀란전 때처럼요
이러다가 다음주 2,3편 동시에 열리면 어찌될런지요 라야 빠지고 두 편이 퐁당퐁당인가요 아니면 가끔 1편도 들어가서 세 편 동시 편성? 예매 전쟁 장난 아니겠어요
추천인 5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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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후우 중경삼림 이선좌... 정말 짜릿했습니다 안좋은 자리지만 중경삼림 궁금했던 부분이 많아 기대중이에요! 그런데 이제 라이브톡 안해서 너무 슬프네요... 저랑 가까운 다른 지점에서도 라이브로 볼 수 있어서 좋았는데ㅠㅠ 명작들 많이 라이브톡 해주셔서 책갈피에 엽서들도 하나하나 주옥같은데 안타깝습니다 ㅠㅠ
01:00
21.03.06.
DBadvocate
라이브톡... 명작은 더 명작처럼 와 닿고 새로운 작품은 그 영화에 더 애착이 가게 만드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01:09
21.03.06.
2등
저도 가끔 그리 느낍니다. 영화가 주는 힘도 힘이지만 패키지 영화는 정말 금새 매진이여서 저같은 사람은 엄두도 못내네요 ㅎ
08:44
21.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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