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원] 펠리시티 존스, "엔딩신의 그 장면을 위해서 1주일동안 촬영을 했다"
이나영인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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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icbook.com/movies/news/star-wars-rogue-one-filming-felicity-jones-jyn-erso-death-scene/
"로그원 : 스타워즈 스토리" 엔딩에서 우리는
진 어소(펠리시티 존스)와 카시안 안도르(디에고 루나)가
마지막 임무를 완료하고 폭발하는 행성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장면을 볼 수 있다
펠리시티 존스는 할리우드 리포터와의 인터뷰에서
그 한 장면을 위해서 약 1주일동안 촬영을 했다고 말했다
"우리는 완벽한 핑크빛, 적절한 빛의 해질녘 모습을을 담아 내기 위해서
1주일동안 매일 저녁에 그 장면을 촬영했다"
"그 모습이 어떻게 변하고 바뀌는지 보는 것은 정말 놀랍다
우리는 매우 본능적이고 자연주의적이며 거친 방식으로 촬영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그 장면에 반응한 것 같다
내 생각에 너무 현실적이며 비슷한 자연주의을 가진
70년대 스타워즈 영화의 요소들을 가지고 있다는 점을
사람들이 좋아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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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도 제작 과정이 좀 복잡했던 것 같은데.. 그래도 결과 반응이 좋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