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몬스터' 시사회 GV 질문해주세요.
익스트림무비
1368 21 28
시사회 참석하신 분들은
아래 댓글란에 GV 때 궁금한 질문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익스트림무비
추천인 21
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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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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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여담이지만, 감독님과 배우님들은 로또를 평소에 즐겨 하시는지요?
21:06
20.11.24.
2등
노란색 선글라스였던 이유가 있을까요?
21:07
20.11.24.
3등
영화의 화면비가 1.85:1과 2.39:1의 중간쯤 되는 화면비로 보였는데, 이 독특한 화면비를 택하신 이유가 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럭키몬스터의 옷을 입은듯한 인물이 모자를 벗으려는 건 무슨 의미인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면에서 럭키몬스터의 옷을 입은듯한 인물이 모자를 벗으려는 건 무슨 의미인지도 여쭙고 싶습니다.
21:07
20.11.24.
마지막 장면의 의미가 궁금합니다. 결국 일어난 일이 아니라는 건가요?
21:07
20.11.24.
진짜 로또 1등하면 저런 회사가 제 뒤를 봐주나요🥺
21:08
20.11.24.
동물인형 중 토끼 인형을 영화에서 사용된 이유가 궁금합니다
21:09
20.11.24.
포스터 속 김도윤 배우님 모습이 꼭 사딸라로 유명한 김영철 배우님처럼 포스있게 나와서 무서웠습니다...😱😱
21:10
20.11.24.
아내 리아가 마지막에 생명의 위협을 받을때도 동요하지않고 자기 할 말 다하는 모습이 맘에 드는데 자기 남편이 자기를 절대 죽이지않을거란 믿음에서 태연했던건지 원래 성격이 담대한걸로 그린 건지 궁금합니다.
21:10
20.11.24.
영화를 보면서 색감이나 톡톡 튀는 부분이 너무나 좋았습니다 드리고 싶은 질문은 처음 혼자 사격장에 왔을때는 토끼를 껴안았는데 이때와는 다르게 로또가 당첨되고서 리아와 같이 왔을때는 마치 사냥 했다는 듯이 토끼의 귀를 잡다보니 이러한 것 처럼 거짓말의 부분의 인중이라든지 피클의 복선을 보여주셨는데 생각하신 의도가 있으신지 궁금합니다.
21:10
20.11.24.
예고편은 코미디라 생각했는데 영화는 미스터리 스릴러 처럼 느껴지네요. 깜짝놀랐습니다.
21:11
20.11.24.
배우님들과 감독님에게 “럭키몬스터”를 한문장으로 표현한다면!
21:13
20.11.24.
'럭키몬스터'라는 제목도 독특하고 인물들의 색도 독특했는데 제목과 인물을 어떻게 정하고 설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21:13
20.11.24.
리아는 영화를 보며 액션 히어로를 원하는거 같은데 그게 현실에선 자신의 피클을 대신 먹어줄 수 있는 (=싫어하는 일을 대신 해줄) 대체제를 계속 찾는건지 궁금합니다 우리에게 시대에 따라 액션 히어로가 바뀌는것과 같은 느낌일까요?
21:14
20.11.24.
사냥을 해도 토끼정도만 잡을 수 있던 사람이 마음의 악이 커지면서 마지막엔 사람까지 잡을 수 있는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으로 봤습니다. 그래서 몬스터의 키도 점점 커지는 걸까요??
21:14
20.11.24.
결국 마지막에 럭키 몬스터에게 약을 먹여 없애는건 스스로 몬스터를 이겨낼만큼 자립했다는 뜻일까요? 아니면 자신이 몬스터가 되어버렸다는걸 뜻하는걸까요
21:16
20.11.24.
지킬앤하이드같이 이중적인 인격이라고 생각했는데 럭키 몬스터를 버리면서 결국 악만 남게되는건가요?이 부분이 애매해서 궁금합니다.
21:18
20.11.24.
럭키몬스터의 의상을 보라색 후드티와 같이 편한 옷을 입힌 이유가 있을까요? 마치 이런 몬스터는 우리 주변에 있는 익숙한 존재란 걸 말하는걸까요?
21:19
20.11.24.
<반도>에 이어 상의탈의(?)를 소화하신 김도윤 배우님의 잘빠진 상반신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보면서 감독님이 김도윤 배우님의 상반신의 매력을 알고 넣은건가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째서 상의탈의 장면을 넣으신건지 궁금하고 김도윤 배우님도 별도로 몸을 만들어달라는 요청을 받으셨나요?
21:20
20.11.24.
부국제 이후로 두번째로 봅니다. 첫째는 골때리는 영화라고 생각했습니다. 두번째로 보니까 기억보다 럭키몬스터의 비중이 많지 않았네요! 재치있는 효과음은 그대로였어요. 후시녹음할 때 효과음을 들으면서 녹음했나요?
또한 감독님께서 노란과 파랑의 대조를 의도하신건지 궁금합니다
또한 감독님께서 노란과 파랑의 대조를 의도하신건지 궁금합니다
21:21
20.11.24.
도맹수와 럭키 몬스터의 관계를 용각산으로 설정하신 이유도 궁금합니다, 단절의 용도이기도 하지만 이겨나가기 위한 용도로 보이기에 질문드립니다
21:22
20.11.24.
최종적으로 남은 재산은 얼마인가요 ㅎㅎ
50억에서 마지막 거래를 하였다면 거덜났을것 같은데
HB에게 얼마를 뜯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50억에서 마지막 거래를 하였다면 거덜났을것 같은데
HB에게 얼마를 뜯겼는지 궁금해졌습니다
21:22
20.11.24.
장진희 배우님께 질문드립니다, 걸크러쉬하고 액션의 중점의 역할에서 극반대의 인물을 연기하면서 다른 어려움은 없으셨는지 궁금합니다
21:24
20.11.24.
극중 도맹수를 “녹즙기” 판매원으로 설정하셨던 이유가 있을까요??
21:27
20.11.24.
손가락 클로즈업이 다른 장면에 수퍼임포즈되어 나오는 장면이나, 성관계를 가지는 장면과 바로 이어지는 녹즙기에 무언가가 갈리는 장면 등, 촬영과 편집에 굉장히 힘을 많이 준 장면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크레딧을 유심히 보니 편집을 감독님께서 직접 하셨던데, 촬영과 편집과정에 대한 이야기가 궁금합니다. 관객들이 특히 유심히 봐줬으면 하는 부분이 무엇인가요?
21:29
20.11.24.
다른 호신 도구나 칼도 있는데 손도끼로 설정한 이유도 궁금합니다.
21:29
20.11.24.
편집장님 마이크 소리가 너무 웅얼웅얼 작게 들립니다...!
21:41
20.11.24.
영화의 주동자를 믿을 수 없다는 점에서 영화 조커가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감독님과 김도윤 배우님께서 생각하시기엔 영화 속 일어나는 일들 중 몇 퍼센트 정도가 실제이고 몇 퍼센트 정도가 맹수의 망상이라고 생각하시나요?
21:42
20.11.24.
각 배우님들이 제일 좋아하는 장면을 뽑자면 어떤 장면이신가요?? 또 촬영할때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영화와 관련된 비하인드가 있다면 궁그합키다
21:49
2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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