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크모드
  • 목록
  • 아래로
  • 위로
  • 댓글 1
  • 쓰기
  • 검색

(추가) [크루즈 패밀리 2] 해외 주요 평

베리요거트G
3084 2 1

[크루즈 패밀리 2] 로튼 토마토 지수(77_).PNG.jpg

[크루즈 패밀리 2] 메타 스코어 지수(54).PNG.jpg

[크루즈 패밀리 2] 해외 개봉일(11월 25일)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현재 로튼 지수는 77%로 출발하고 있네요.

 

뭐. 이 정도면 나쁘지 않다고 봐야겠죠? 일단, 순조로운 평가로 출발하고 있습니다.

 

[크루즈 패밀리 2] 해외 평

 

《 해외 주요 평 》

 

David Rooney/Hollywood Reporter(할리우드 리포터)

- 액션으로 가득찬 그들의 이야기의 거의 같은 연속이어서 종종 그것은 비디오게임처럼 재생된다.

 

- 어른들을 간지럽히면서도 아이들에게 어필하는 영리한 만화영화가 부족함이 없는 시대, 이곳의 웃음은 1960년대의 단명 공상과학 코미디 <It's About Time>만큼 신선하다.

 

Kate Erbland/indieWire(인디와이어)

- 그 자체의 장점으로는, 그것은 매력적인 퇴보인데, 반드시 "새로운 시대"가 아니라, 고전적인 시대의 잔재물이라는 것이다.

 

- The Croods: A New Age는 결국, 앞서 언급한 펀치 원숭이(귀엽지만 정말 펀치한)와 관련된 엉뚱한 모험, "Croods" 프랜차이즈가 "Mad Max"의 세계와 교차할 수 있다는 폭로, 그리고 여성 파워풀의 후한 대시(더하기 위한 멋진 가짜 헤비메탈 음악)로 변한다. 그것은 어느 시기에도 신세를 지지 않는 좋은 생각을 전달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어리석고, 매우 다채롭고, 재미있다. 여기 오는데 10년 가까이 걸려든 보람이 있나? 아마도 그렇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 자체의 장점으로는 매력적인 후퇴다. 꼭 "새로운 시대"가 아니라, 고전적인 시대의 잔재물일 것이다.

 

G. Allen Johnson/San Francisco Chronicle

-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고, 조엘 크로포드 감독과 그의 팀들은 효율적으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그래서 많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고, 조엘 크로포드 감독과 그의 팀들은 효율적으로 이야기를 계속 이어나가고 있다. 멋진 "플린트스톤" 대 "제트슨" 분위기가 있는데, 등장인물들은 언제나처럼 매력적이다.

 

Peter Debruge/Variety(버라이어티)

- “크루즈 패밀리 : 뉴 에이지”는 두개골에 대한 공격처럼 느껴지고 시끄럽고 불쾌한 21세기 "플린트스톤"...

 

- 느긋하게 시간을 끌며 점잖은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은 이들에게 The Croods: The New Age는 훨씬 더 정교한 기술로 크고 밉살스러운 21세기 '플린트스톤'을 공격한 느낌이지만, 대본 부서에서는 새로이 내놓을 것이 없다.

 

Alonso Duralde/TheWrap(더 랩)

- 여러분은 결코 ‘크루즈’의 속편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거나 원한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놀라운 일들이 그 어떤 것이 아닌 1년 안에 즐거운 놀라움을 발견할지도 모른다.

 

Pete Hammond/Deadline Hollywood Daily(데드라인 할리우드 데일리)

그들은 여전히 프레드 플린트스톤과 이것에 대해 감사해야 할 가족이 있지만, 이번 크로즈와의 2차전은 특히 새로운 가족 역동성을 추가하면서 프랜차이즈의 재미를 새로운 차원으로 끌어올린다.

 

Tessa Smith/Mama's Geeky

재미있을 정도로 재미있는 가족 영화! 아이들과 어른들을 위한 수업으로 가득 차 있다!

 

Allison Rose/FlickDirect

상황이 이렇게 불안정한 시대에 이런 영화가 우리에게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것을 일깨워 줄 수 있다는 것은 좋은 일이다.

 

Charlie Ridgely/ComicBook.com(코믹북닷컴)

2020년의 오락 풍경인 광활한 사막에 틀어박혀 있는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는 호프 베터만의 집처럼 낯설고 화려한 오아시스로, 그들이 허락하는 한 계속 붙어 있고 싶을 것이다.

 

Roger Moore/Movie Nation

- 니콜라스 케이지(Nicolas Cage)는 오늘날 애니메이션 영화 중에서 가장 훌륭하고, 헌신적이며, 가장 재미있는 성우였다. 나와 싸워라.

 

- The Croods: New Age는 첫 번째 영화의 파생적 한계 중 몇 가지를 가지고 있습니다. "Ice Age's"를 타는 희미한 냄새입니다. 하지만 선수들은 슬랩스틱, 프랫폴링, 펀킹, 그리고 장난을 치는 등장인물들이 숨쉬고, 살고, 사랑하고, 보살피도록 만듭니다.

 

Edwin Arnaudin/Asheville Movies

이전 것보다 훨씬 더 진화했어

 

Jeff Beck/The Blu Spot.

《크루즈 패밀리: 뉴 에이지》가 끔찍한 속편은 아니지만, 다소 약한 줄거리와 함께, 그것은 아마도 직접적인 블루레이 방출이 되었어야 할 무언가에 대한 느낌을 갖게 된다.

 

Jesse Hassenger/AV Club

- The Croods: New Age는 재미있고 완전히 불필요하다는 것은 DreamWorks Animation에 일종의 진화처럼 느껴진다. 그들은 자신들 외에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 11개의 다른 등장인물을 서비스할 수 있는 뉴 에이지에는 줄거리와 행동 면에서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으며, 새로운 동맹과 배신, 팀 워크가 넘쳐난다. 그러나 속편은 전임자만큼 시각적으로 정교하지 않다.

 

 

Josh Spiegel / Slashfilm

The Croods: A New Age가 컴퓨터 애니메이션의 기능을 발휘하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수준의 작업을 완수하면서 그 움직임을 겪고 있다. 이런 이상한 해에도 추수감사절을 기념하는 것은 이상한 방법이다.

 

 

Tim Grierson / Screen Daily

희극적인 불꽃과 감정적인 동요는 어떤 화려한 애니메이션과 때때로 영감을 주는 바보 같은 줄거리에도 불구하고 이번에는 그렇게 강력하지 않다.

 

 

Bill Goodykoontz / Arizona Republic 
첫 번째 영화처럼, The Croods: A New Age는 충분히 유쾌한 영화다. 원작을 잊게 하는 것은 아닐지 모르지만, 단지 이미 가지고 있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Keith Watson / Slant Magazine

 

이 영화는 밝은 색상으로 디자인되었고, 창의적으로 디자인되었으며, 노골적인 사이키델릭과 끊임없이 시시덕거리지만, 너무 많은 사건들로 가득 차 있어서 농담으로 하여금 착륙할 공간을 거의 주지 않는다.

 

 

Barry Hertz / The Globe and Mail (Toronto)

대부분 결국엔 다 모이지만, 당신은 여전히 이 영화를 보지 않을 수 없고 왜 그렇게 많은 것들이 필요한지 의아해 할 수 밖에 없다

 

 

Brian Tallerico / RogerEbert.com

괜찮은 전반부와 탄탄한 목소리 연주는 후반부의 총체적인 혼란과 여기에 실질적인 예술적 의도가 거의 없다는 깨달음에 굴복한다. 스토리도 없고, 성격도 없고, 세상을 만드는 것도 없고, 디자인도 없다. 모두 밝은 색과 시끄러운 소음이다. 지금쯤이면 우리가 그 이상으로 진화했다고 생각할 것이다.

 

Em9c3MAXUAEv-IH.jpg

EiIdE5_WoAUtw_3.jpg

신고공유스크랩

추천인 2


  • jo_on
  • golgo
    golgo

댓글 1

댓글 쓰기
추천+댓글을 달면 포인트가 더 올라갑니다
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profile image 1등
극장 개봉 못하는 게 안타깝습니다.
09:49
20.11.24.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모르는 이야기] GV 시사회에 초대합니다. 11 익무노예 익무노예 4일 전10:54 1729
HOT 소니 회장, <고스트버스터즈 라이즈>는 시리즈를 살렸다 카란 카란 2시간 전19:33 478
HOT <나의 올드 오크>를 보고 나서 (스포 O) - 켄 로치 감... 5 톰행크스 톰행크스 2시간 전19:39 181
HOT 시드니 스위니 후왓웨어 3월호 풀화보 1 NeoSun NeoSun 2시간 전19:43 487
HOT [별빛우주재개봉관] '칠드런 오브 맨' 안 본 눈 ... 4 콘택트 콘택트 2시간 전19:15 398
HOT 커스틴 던스트, ‘스파이더맨 키스’ 촬영은 비참했다 2 카란 카란 3시간 전18:39 830
HOT [불금호러] 만우절을 대표하는 피의 영화 - 죽음의 만우절 8 다크맨 다크맨 10시간 전11:29 1413
HOT 원표 주연 '기문둔갑' 국내 포스터, 예고편 3 golgo golgo 5시간 전16:13 893
HOT (스포) 아리 애스터 '에딩턴' 촬영지 주민이 밝힌... 3 NeoSun NeoSun 3시간 전17:54 870
HOT '듄 파트 2' 뉴 세트장 샷 / 빌뇌브 감독 13살때 ... 4 NeoSun NeoSun 4시간 전17:38 902
HOT 패스트 라이브즈 - 초간단 후기 3 소설가 소설가 6시간 전15:37 571
HOT 임시완, 길복순 스핀오프 [사마귀]로 킬러 변신 4 시작 시작 5시간 전16:15 2044
HOT 넷플릭스 '삼체' 시리즈 투입예산 - 넷플릭스 사... 4 NeoSun NeoSun 4시간 전17:25 1027
HOT 영국판 드림 '홈리스 월드컵' 평가 좋네요. 3 golgo golgo 5시간 전16:27 675
HOT 파묘가 해외서도 통한다? 도대체 왜 그럴까…인니 이어 베트... 2 시작 시작 5시간 전16:19 1237
HOT '오멘: 저주의 시작' 해외 호평 반응들 7 golgo golgo 7시간 전13:57 1719
HOT '극장판 스파이 패밀리' 관객 20만 돌파 1 golgo golgo 5시간 전16:06 582
HOT 일본 시부야 타워레코드에서 열린 비욘세 사인회 2 카란 카란 6시간 전15:23 692
HOT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메갈로폴리스' 첫 시사회 ... 8 NeoSun NeoSun 6시간 전15:03 844
HOT <악은 존재하지 않는다>를 보고 (해석/스포O) 4 폴아트레이드 6시간 전14:59 734
HOT 1980 간단 후기 3 에에올 7시간 전14:38 692
1130509
image
Sonachine Sonachine 1분 전21:44 6
1130508
image
golgo golgo 2분 전21:43 33
1130507
image
카란 카란 17분 전21:28 154
1130506
image
샌드맨33 20분 전21:25 87
1130505
image
golgo golgo 42분 전21:03 275
1130504
image
넷플마니아 넷플마니아 46분 전20:59 183
1130503
image
토루크막토 52분 전20:53 215
1130502
image
e260 e260 54분 전20:51 110
1130501
image
e260 e260 54분 전20:51 153
1130500
image
NeoSun NeoSun 2시간 전19:43 487
1130499
image
톰행크스 톰행크스 2시간 전19:39 181
1130498
image
카란 카란 2시간 전19:33 478
1130497
normal
미래영화감독 2시간 전19:33 229
1130496
image
콘택트 콘택트 2시간 전19:15 398
1130495
image
totalrecall 2시간 전19:15 451
1130494
image
카란 카란 2시간 전19:11 596
1130493
image
카란 카란 2시간 전18:56 513
1130492
image
카란 카란 3시간 전18:39 830
1130491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8:03 362
1130490
image
NeoSun NeoSun 3시간 전17:54 870
1130489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7:38 902
1130488
image
NeoSun NeoSun 4시간 전17:25 1027
1130487
image
락스퍼국제영화제 락스퍼국제영화제 4시간 전17:12 195
1130486
normal
하늘위로 5시간 전16:32 511
1130485
image
golgo golgo 5시간 전16:27 675
1130484
normal
시작 시작 5시간 전16:19 1237
1130483
image
시작 시작 5시간 전16:17 678
1130482
image
시작 시작 5시간 전16:15 2044
1130481
image
golgo golgo 5시간 전16:13 893
1130480
image
golgo golgo 5시간 전16:06 582
1130479
image
NeoSun NeoSun 5시간 전16:02 314
1130478
image
영화에도른자 5시간 전15:57 972
1130477
image
NeoSun NeoSun 5시간 전15:53 543
1130476
normal
소설가 소설가 6시간 전15:37 571
1130475
normal
카스미팬S 6시간 전15:35 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