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박물관이 살아있다" 애니메이션 스토리 공개

예상컨대, 디즈니 플러스는 빠르고 쉬운 방법으로 10대를 코너링했고 10대 시장의 인구 통계는 단지 몇 달 만에 그들의 스트리밍 서비스를 시작하고 있다. 디즈니 브랜드가 가족 관객들에게 인기가 있기 때문이다. 현재, 디즈니 인사이더의 한 보고서는 마우스 제국이 벤 스틸러 코미디 시리즈 <박물관의 밤>의 애니메이션 후속작으로 팬들의 향수를 더욱 보상할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히고 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이 애니메이션 속편은 '박물관의 밤: 카문라가 다시 일어나다'라는 제목이 임시로 붙여졌고, 이 프로젝트의 캐스팅은 이미 시작되었다고 한다. 이 영화는 11월 2일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서 제작될 예정이다.

원작의 '박물관의 밤 3시' 영화는 박물관에 야간 경비원으로 취직할 수밖에 없는 고군분투하는 기업가 래리 데일리의 이야기를 다뤘다. 라리가 밤에 건물 안에 있는 유물을 발견했을 때, 불길한 힘이 그들 자신의 사악한 목적을 위해 지옥에나 쓰는 고대 이집트의 부적의 존재로 인해 이상해진다.

이 디즈니+ 영화는 래리의 아들 닉 데일리가 박물관의 야간 경비원으로서 아버지의 뒤를 따를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것에 초점을 맞춘 것으로 여겨진다. 이 영화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박물관의 밤'에서 나온 악당의 복귀를 보게 될 것이다. 스미스소니언 전투, 악당 카문라가 행크 아자리아에 의해 코믹한 외교관으로 활약했다.

오웬 윌슨의 카우보이 제데디야(오웬윌슨), 로마 레지오니어 옥타비우스(스티브 쿠간), 26대 대통령 테디 루즈벨트(로빈 윌리엄스), 그리고 유명한 아메리카 원주민 사카가와(미조 펙) 등 다른 팬 선호 캐릭터들도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여주인공 잔다르크도 출연한다.

실사 영화의 원조 배우들은 돌아오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카문라의 역할을 다시 맡고 있는 아자리아가 목소리 오버 전설인 아자리아를 포함시키지 않는 것은 아깝지만, 새로운 성우 출연진이 등장인물들을 새롭게 맡게 될 것이다.

지금까지 애니메이션 영화에 대한 설명으로 볼 때, 디즈니는 새로운 Night at the Museum 영화로 훨씬 더 젊은 인구층을 목표로 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이 시리즈의 네 번째 실사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나이든 팬들이 많이 있다. 불행하게도, 이 시리즈의 감독인 숀 레비는 테디 루즈벨트의 밀랍인형 역할을 맡은 로빈 윌리엄스의 사망이 네 번째 영화의 전망을 매우 어렵게 만들었다고 몇 년 전에 밝혔었다.

"[프랜차이즈는] 대박이었다. 가족영화가 바뀌었다. 나는 우리가 어디에서나 그것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벤 [스틸러]와 나는 세 번째 영화가 등장인물들이 작별을 고하고 우리 또한 작별을 고하는 내용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리고 로빈 [윌리엄스]가 죽었을 때, 그것이 그것을 봉인했다. 그건 정말 끔찍한 몇 달이었어."

이 애니메이션 영화가 새로운 세대의 팬들이 즐길 수 있는 '뮤지엄 나이트' 프랜차이즈의 가치 있는 속편이 되기를 바란다. D인사이더는 이 소식을 가장 먼저 알렸다.

https://movieweb.com/night-at-museum-4-animated-movie-disney-pl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