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 신작 '리프킨의 축제' 로튼지수 및 평
gofort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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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로튼지수 40%
산 세바스찬 영화제에서 개막작으로 공개된 'Rifkin's festival' 평
뉴욕 타임즈
이 영화는 그리 대단치 않고 영영가도 없지만 충분히 달콤할 만큼의 디저트를 예상치
못하게 찾은 것처럼 그동안 온갖 일들이 일어났음에도 불구하고 한대 좋았던
시간을 연상케 한다
가디언
알렌 감독은 혁신적인 영감을 찾진 못했을지 몰라도 이 영화는 최소한
그의 리프(기억에 남는 연주 파트)를 다시 보여준다
스크린 인터내셔널
이 영화는 대체적으로 우리가 알렌 감독과 가졌던 좋았던 날들에
대한 흐릿한 연상같은 영화다
Variety
최근에 나온 그의 여러 인상적이지 못한 소품 영화들중 하나이며 어렵지 않게 (쉽게)
만든 것으로 보이는 영화로 (쉽게 만들었다는 의미는) 칭찬의 의미가 아니다.
인디와이어
알렌 감독은 영화 초반에 나오는 노래("나의 어려움들을 꿈들로 덮어 버린다") 로서 그의 현 상황을 보여준다.
- 늘 그렇듯 망상에 빠진 머릿속에서 헤어나지 못하는 영화에 쓰인 밝고 가벼운 노래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