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무 라이브의 '판의 미로' 이야기...
golgo
1082 10 12
진짜 아동 판타지로 속으신 분 많았나요?
저는 시사회로 봤던 것 같은데 감독이 감독이니... 셀 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모르고 애들 데리고 갔으면 큰일났을 것 같긴 합니다만...^^;
진짜로 식겁하신 분들 계셨을려나...
참고로 요새 <판의 미로> 주인공 소녀는 넷플릭스 드라마 <알타 마르>에서 활약 중입니다.
golgo
추천인 1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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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B바라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04
20.08.15.
B바라기
진짜 모르고 보셨나 보군요.^^
23:06
20.08.15.
B바라기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23:08
20.08.15.
2등
초등학생 때 처음 보고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 후로 인생영화가 됐네요 ㅎㅎ
여태까지 10번은 본 것 같아요
충격을 받았었는데
그 후로 인생영화가 됐네요 ㅎㅎ
여태까지 10번은 본 것 같아요
23:07
20.08.15.
3등
오 많이 컸네요!!
23:07
20.08.15.
저 개봉 당시에 CGV에서 아르바이트 했었는데,, 일주일에 한두번씩 상영관에서 부모님이 아이 손잡고 나와서,, 이거 영화가 뭐냐고,, 칼로 얼굴 자르는 장면 나와서 놀라서 나왔따면서 따졌습니다. ㅠ 포스터만 보면 이상한나라의 엘리스같은 영화겠거니 ,, 싶어 보이고,,,ㅠ
23:10
20.08.15.
doitbetter
장난 아니었군요. .진짜..
23:11
20.08.15.
저도 저 영화 보는데 진짜 슬펐습니다 ㅠㅠ ㅠㅠ
23:11
20.08.15.
애들 데리고 가서 보긴 했는데 다행히 저희 애들은 기괴하다고 더 좋아 하더라구요~~^^;;
01:41
20.08.16.
전 다 알고보긴했는데 아마 일반 관객들은 감독도 잘 모르고하니까 많이 놀랐겠다 싶더라고요😥
01:50
20.08.16.
결말은 기억이 안 나지만 충격받았던 장면은 아직도 기억이 나요ㄷㄷㄷ
02:01
20.08.16.
청피망
관리자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02:52
20.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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