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알렉산드라 다다리오 ] 그녀의 영화,TV속 베스트, 아니 바스트샷들(?) 모음 (추가중)
알렉산드라 다다리오는 올해 여러 영화와 특히 '트루 디텍티브'에서 그녀의 노출신으로
많은 사진과 영상들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군바 있습니다.
또한, 최근에는 브라이언 싱어 감독의 '엑스맨 아포칼립스'에서 젊은시절 진 그레이역의 후보에도 올라 있습니다.
최근 GQ에서 그녀의 멋진 화보를 공개했지만,
그녀의 진짜(?) 매력인 풍만함을 드러내기엔 역부족인듯 싶습니다.
해서 지난 수년여동안 스크린과 TV에서 보여준 그녀의 '베스트 바스트(?) 샷' 들을 모아 봤습니다.
마지막 GIF를 보고 욕하진 마시고, 아쉬우시면 트루 디텍티브 에피소드 2편을 찾아보시길... ^^
용량이 커서 나머지는 댓글로..
추천인 4
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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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잘 감상했습니다.............
목뒤 디스크와 어깨걸림이 심할것 같군요 ㅠㅠ
저는 늘 그녀의 눈동자가 신비로워서 눈길이 갔습니다만...역시ㅋ
얘는 퍼시 잭슨에선 그냥 어린애처럼만 보이다가
<트루 디텍티브>에선 거의 뭐..흠.. 음..
용량이 커서.... 댓글로.
그렇군요. 네
(이번엔 목요음란마귀일까요.. 에브리데이 음란마귀인 것 같습니다)
아.....................
마지막..........................
마지막짤이 굉.장.히. 아쉽군요................. ㅇㅅㅇ
트루 디텍티브...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이번 주말엔 트루와 함께.....
아아.. 저 명화들의 제목들좀...굽슨굽슨...
우와,,
어익후.....
슴부심 가져되 충분합니다. 탕탕탕~!~~
시노자키 아이 안녕.
이런 분을 이제서야 알게 되다니...ㅎㄷㄷ
좋은 용량이군요.
그나저나 저 남방 어째서 저렇게 요지부동인 것입니까 !!!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가 큽니다.
크고 아름답군요.
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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