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명 대표 “카트, 인터스텔라 흥행에 휘청…상영관 축소 뼈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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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 대표는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영화 카트 상영관이 팍 죽었어요. ‘인터스텔라’ 흥행광풍에 직격탄을 맞고 휘청 이다가 빌빌거리는 중입니다”며 “제작자로서 뼈가 아프네요”라고 남겼다.
이어 “가늘고 길게라도 오래 가고 싶습니다. 함께 사는 세상을 향해 절박한 맘으로 만든 영화 많이 봐주세요. 힘이 돼주세요”라며 배급사 리틀빅픽처스를 통한 단체관람을 독려했다.
http://news.kukinews.com/article/view.asp?arcid=0008890199&code=411811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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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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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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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8:24
14.11.26.
2등 엑소의 100만 대군은 어디 갔는가
20:56
14.11.26.
3등 2차시장이 활발한 나라였음 그나마 억울하지도 않았을텐데 개봉관에서 승부를 봐야하는 게 좀 안타깝긴 하네요.
21:08
14.11.26.
노이즈 마케팅??????
21:53
14.11.26.
명량때는 입싹 닫고 자기 영화가 이렇게 되니깐 슬프나보죠?
22:47
14.11.26.
ㅇㅇ
명량때도 말 나왔는데요??
인터스텔라 매우 사랑하시는건 좋은데
부심 좀 적당히 부리세요.
04:03
14.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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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조리를 캐는 주제의식만 가지고 좋은 영화가 될수 없지요.
대중들에게 선택받지 못했다면 결과를 받아들이고 반성하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