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아메드] 특별해지고 싶었던 소년
갑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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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2병도 정도껏이지, 좁은 시야로 망상에 혼자 날뛰며 폭주하다 선을 넘어 스스로를 망가트린 답 없는 청춘의 흑역사입니다.
옳은 신념으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희생하는 애국자와는 수준이 다른, 비틀린 신념과 저급한 맹목에... 찌질함까지 아주 골고루라서 저래서 맹신교도는 답이 없구나 이해를 포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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