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란 - [테넷]은 기존 스파이 쟝르를 예측불허의 영역으로 끌고간다
J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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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이 토탈 필름과 인터뷰에서 [테넷]에 대해 언급
" 이 영화는 엄청난 야심과 대단한 스케일을 갖춘 영화로 우리가 보통 말하는 스파이 영화 쟝르를 새로운 영역으로 가져가며 관객들이 이전에는 타보지 못했고 예상도 하지 못할 라이드를 타는 기분이 들 것이다. 우선적으로 관객들이 인크레더블한 스파이 쟝르를 경함하게 하고자 하지만 동시에 관객들이 알고있는 기존 스파이 쟝르를 보다 더 흥미롭고 예상치 못한 영역으로 끌고 가고자 했다"
추천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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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diem -
알모도바르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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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첩보물과 놀란의 특기가 어떻게 조합될지 궁금해지네요
22:47
20.05.26.
2등
만약에 놀란이 007 감독 맡았으면 진짜 새로워졌을거같네요
22:55
20.05.26.
3등
테넷도 007 개봉하는 11월로 연기해서 맞붙으면 재밌겠네요ㅋㅋㅋ 물론 그러면 007 신작이 피보겠지만요.
23:31
20.05.26.
기존의 미임 본 007 삼대장을 저 밑으러 보내버릴 지
의심보단 신뢰가 들어요
놀란이 놀라운 건 시리즈에 의존하지 않고, 계속 신규 창작을 고집한다는 것
의심보단 신뢰가 들어요
놀란이 놀라운 건 시리즈에 의존하지 않고, 계속 신규 창작을 고집한다는 것
23:33
20.05.26.
일단 믿고 기다리는 것 밖에는...얼른 보고 싶네요~
09:14
20.0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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