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워즈 에피1' 라이트세이버 배틀 듀얼이 중요한 이유, '만달로리안' 총제작자가 설명

'만달로리안' '클론 워즈' 총제작자 데이브 필로니가 디즈니 갤러리 '만달로리안' 라운드테이블 토론중, '스타워즈 에피1'에서의 유명한 콰이 곤 진, 오비 완 케노비, 다스 몰과의 중요한 전투에 대해 언급.

"'보이지않는 위험'에서, 당신은 두명의 제다이가 이 악의 빌런과 주요한 전투를 벌이는 것을 보게 되는데.. 몰은 이이상 확실하게 빌런으로 보여질 수 없는 모습이다.  그는 악의 편처럼 보이도록 디자인 되었고, 악 그 자체이고, 얼굴에서 그것을 표현하며, 그가 싸우는 라이트세이버의 형태로 모든 것을 보여준다."

" [콰이 곤은] 아나킨을 위해 싸우며, 해서 이것이 '운명의 듀얼' 이라 불리는 이유이고.. 이것이 이 아이의 운명이다.

이 전투가 어떻게 되는가에 따라서, 그의 인생은 드라마틱하게 변하게 될 것이다.

[콰이 곤은] 엄마에게서 이 아이를 데려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를 알았고, 그는 오비 완과 함께 떠난다."

"오비 완은 처음엔 그를 아끼기 때문이 아닌, 콰이 곤과의 약속때문에 아나킨을 훈련시킨다.

그는 아나킨에게 결국 형제와 같고, 하지만 아버지의 대체는 아니다.  그것은 아나킨에게는 실패의 요인이다.

그는 자신이 필요로 하는 가족을 가지지 못한다."

"해서 영화속에서 그 순간은, 많은 이들에겐 단지 이 멋진 라이트세이버 결투로만 축소될 수 있는, 프리퀄 3부작 전체가 매달려 있는 모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것은 하나의 특별한 전투이다.  몰은 그의 목적을 위해 이행할 뿐이며.. 그것은 당신에게 다시금, 황제가 어떻게 완전하게 자기이기주의적인지를 보여준다. 그는 단지 도구일 뿐이다."

"그는 사람들을 이용하며 이제 그는 이 아이를 이용하려 한다.  이런 것들은 일관적으로 지속되며, 황제가 루크에게 '네 아버지처럼, 너도 나의 소유이다.' 라고 말했을때, 나를 아이로써 공포에 질리게 만들었다."

Why Star Wars Episode 1's epic lightsaber battle Duel of the Fates is so important to the Skywalker Saga, according to Mandalorian executive producer Dave Filo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