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클린 프린스 - [포드 v 페라리]에 완전 몰입되어 빠졌다

[플로리다 프로젝트] [더 터닝]의 브루클린 프린스가 인디와이어와 화상 인터뷰를 통해 코로나 시국에 주로 한일을 언급

" 해리 포터 시리즈 책들을 한번도 못봤는데 이번에 1권을 다 봣고 2권을 보려고 하고 잇다. 2권 표지에 뱀 같은것이 있어서 무서워서 아직 못보고

있다. 그리고 정말 보고 싶었던 [스타워즈 9 - 라이즈 오브 스카이워커]를 부모님이 지난 부활절때 함께 보기로 해서 신났었는데 부모님은 블루레이를 샀고 우리집엔 dvd 플레이어가 있어서 아직 못봣다. 어떻게 이런일이....그리고 정말 내가 레이싱 영화를 좋아하게 될지 몰랐는데 이번에 [포드 v 페라리]를 보고 완전 몰입되어서 빠졌다. 영화를 보면서 '켄 마일스 ~ 빨리 달려 ! " 라고 소리치며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