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사이더] '초' 간단 후기.
백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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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선한 비행의 잔혹극.
그들의 낭만은 살해당했다.
청춘이 아름답기에 더욱 혹독했던 이야기.
결말이 제 취향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본 영화입니다. 남주도 멋지고 여주도 예쁘고 *-* 끌리시면 추천드려요 :)
아웃사이더.스틸컷 이미지가 정감있고 좋던데 챙겨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