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틀맨 후기
잉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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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젠틀맨 >을 보고 가이 리치를 세상에 알렸던 <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를 떠올리는건 자연스러운 일인 듯 하다
알려진 얼굴 하나 없이 정신사나운 엎치락 뒤치락으로 진행되는 그 영화는 영화팬들을 매료시켰고 이 신인 감독을 무려 마돈나의
신랑감으로 만들어주기까지 했었더랬다 ㅎㅎㅎ
< 젠틀맨 >은 감독이 나이가 든 만큼 좀더 철이 들고 돈 맛도 알게 된 악당의 세련된 버전이라고 할 수 있을 듯
수다스럽고 엉뚱한 상황으로 치닫는 전개의 재미가 나쁘지 않았던 작품이었다
앞으로도 이런 느낌으로 쭉~~ 만들어주길 ^^
추천인 2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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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 락 스탁 앤 투 스모킹 배럴즈 > 이거 괜찮나요?
19:35
20.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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