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자] 재미있습니다.!
큐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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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당시 황우석박사의 줄기세포사건은 정말 큰 사건이었습니다.
대다수의 국민들이 배신감에 치를 떨었던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 사건을 영화로 만들었다고 해서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봤습니다.
영화를 보면서 새로운 사실도 알았습니다.(미국에서의 인터뷰는 몰랐습니다.)
윤철민역의 박해일씨는 정말 기자정신을 잘 연기하신것 같았습니다.
그때 그 PD님도 그렇게 취재를 하셨겠구나...란 생각이 들더라고요.
외압이 들어오고 사람들이 매국노 취급할때 정말 다시봐도...답답했습니다.
정말 이장환박사님 마케팅 최고인듯...ㅡㅡ
진실이 알려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의 MBC가 돌아가는거 보면...그때가 그립네요.
유연석씨는 아직 총각이라서 그런지 아이 아빠역이 살짝 어색하지만...기억에 남습니다.
마지막 장광아저씨의 배역을 미화시킨듯한 느낌이 살짝들지만...그냥 넘어가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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