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트맨 - 미스터주랑 거기서 거기네요
스페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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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취향으론 차라리 이 두편 보단 해치지 않아가 그중 나은것 같네요. 히트맨은 뭐랄까...마동석 영화 중에 좀 상대적으로 떨어졌던 영화들 그 정도 느낌이었습니다. 정준호는 멀쩡한 척 할때보다 차라리 웃기려고 하니까 덜 오글거리더라구요.
저는 권상우 딸 정도가 그나마 좀 웃기긴 하던데 나머진 별로였고 권상우 액션은 나쁘진 않았는데 코미디 영화면 액션을 멋있게 보이는데 주안점을 두지 말고 액션으로도 좀 웃을수 있게 해주지 싶었습니다.
영화가 톤이 너무 왔다갔다 하면서 예전 영화 느낌도 너무 많이나서 그냥 그랬습니다.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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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인 -
기무라지민 -
알모도바르 -
Fiello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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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3:01
20.01.22.
Fiello
미스터주는 우리나라 영화 같지가 않고 중국코미디물 같더라구요.그런거 몇편보면 또 그런거대로.적응은 되더라구요.
23:08
20.01.22.
2등
명절 연휴엔 왜 저런 영화들만 개봉하나 모르겠습니다.ㅠㅠ
23:19
20.01.22.
알모도바르
이런 부분이 애매한게..저도 솔직히 알모도바르님처럼
“저런”영화라고 생각하거든요.시간이 아까운 영화..근데 함께 본 친구는 재밌게 보더군요..제 친구한테는 그냥 재밌는 영화인거죠..보고나서 딱히 대화는 없었습니다.^^
“저런”영화라고 생각하거든요.시간이 아까운 영화..근데 함께 본 친구는 재밌게 보더군요..제 친구한테는 그냥 재밌는 영화인거죠..보고나서 딱히 대화는 없었습니다.^^
23:30
20.01.22.
3등 연휴엔 보기 편한 코미디 좋은 뜻으로 이해하려해도 두편은 완성도가 너무 떨어져요 ㅜ
00:09
20.01.23.
진영인
가족들이랑.보기에는 욕도 있고 오랄로.오해하는 웃음코드도있고해서 그것도 좀 그래보여요.저는 애니파트 보면서 히트가 저렇게 쉬운줄 아나...했습니다.
01:23
20.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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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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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주는.. 이건 진짜 너무 총체적 난국이라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