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안해요 리키 짧은 후기
팔일
967 1 2
나 다니엘 블레이크도 좋았었는데
좀 더 와닿는 느낌이 강했어요.
마지막 장면이 끝나고 조용했던 상영관의 분위기가 잊혀지지 않네요.
추천인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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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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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택배회사 사장 핵극혐-_-
23:21
19.12.23.
2등
저 진짜 후기 쓰면서도 울었어요...... 아 오랜만에 여운 남는 영화네요 ㅠㅠ
00:01
19.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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