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배우에게 영광과 괴로움을 동시에 안겨준 작품
푸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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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오늘의 유머
추천인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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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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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당시에 엄청 뜨거웠던 논쟁작이죠.
12:30
19.12.11.
2등
영화에서 벗고 베드신했다고 창녀라고 지껄인것들이 정신병자죠
12:50
19.12.11.
3등
영화와 현실을 구분 못하는 분들이 안타깝습니다ㅎ
조여정 배우가 노출연기를 했을때 인터뷰가 인상깊었는데 배우는 몸도 연기하기때문에 옷과 같다고 했던게 있었어요ㅎ
조여정 배우가 노출연기를 했을때 인터뷰가 인상깊었는데 배우는 몸도 연기하기때문에 옷과 같다고 했던게 있었어요ㅎ
12:58
19.12.11.
조여정도 한동안 수위 센 베드신 있는 영화 들어오고 이러니까 나니까 들어온거지? 이런 자조섞인 말 많이 했다고 그래요. 인터뷰를 해도 베드신 소감같은거만 묻고 그러는데도 현명하게 대처하는데, 베드신도 연기의 일부고, 수치심을 느낄 여유조차 없다. 라고 프로의 마인드를 비추었던게 기억에 남더라구요. 베드신은 정교하게 계산되고 합을 맞춘 고도의 연기라고 생각해요. 그래야 하는게 맞구요. 배우는 이미지인데 이미지를 한정하거나 씌우는건 정말 낭비인 것 같아요.
13:09
19.12.11.
창녀라고 한 사람 천벌을 받아라!
15:28
19.12.11.
아휴 진짜...
16:47
19.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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