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시대별 남자 배우 결산 탑 10

WatchMojo.com 에서 1920년대부터 2010년대까지
각 시대별 할리우드 남자 배우들 탑 10을 꼽았는데..
그 배우들 중에서 또 우열을 가린 총결산 리스트입니다.
1위는... 그 시대를 안 살아봐서 그런지 좀 납득이..^^;;
10위. 존 웨인(1907~1979)
1950년대 대표작: <말 없는 사나이>(1952), <수색자>(1956), <리오 브라보>(1959)
9위. 제임스 스튜어트(1908~1997)
1940년대 대표작: <스미스 워싱톤에 가다>(1939), <필라델피아 스토리>(1940), <멋진 인생>(1946)
8위. 톰 크루즈(1962~ )
80년대 대표작: <위험한 청춘>(1983), <탑건>(1986), <칵테일>(1988), <7월4일생>(1989)
7위. 알 파치노(1940~ )
70년대 대표작: <대부>(1972), <형사 서피코>(1973), <대부 2>(1974), <뜨거운 오후>(1975)
6위. 클린트 이스트우드(1930~ )
60년대 대표작: <황야의 무법자>(1964), <석양의 무법자>(1966), <집행자>(1967)
5위. 시드니 포이티어(1927~ )
60년대 대표작: <들백합>(1963), <밤의 열기 속으로>(1967), <초대받지 않은 손님>(1967)
4위. 잭 니콜슨(1937~ )
70년대 대표작: <마지막 지령>(1973), <차이나타운>(1974),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1975),
3위. 캐리 그랜트(1904~1986)
30년대 대표작: <이혼 소동>(1937), <아이 양육>(1938), <그의 연인 프라이데이>(1940)
2위. 로버트 드 니로(1943~ )
70년대 대표작: <대부 2>(1974), <택시 드라이버>(1976), <디어 헌터>(1979)
(1위 발표 전에 순위에 못 든 배우들 언급)
다니엘 데이 루이스(1957~ )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1974~ )
험프리 보가트(1899~1957)
찰튼 헤스턴(1932~2008)
찰리 채플린(1889~1977)
톰 행크스(1956~ )
1위. 말론 브란도(1924~2004)
50년대 대표작: <욕망이라는 이름의 전차>(1951), <위험한 질주>(1953), <워터프론트>(1954)
각 시대별 리스트는 아래 참고하세요.
10 | 201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10 ![]() ![]() | ![]() ![]() | 2014.08.12 | 1344 | |
9 | 200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21 ![]() | ![]() ![]() | 2014.08.11 | 1732 | |
8 | 199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17 ![]() | ![]() ![]() | 2014.08.10 | 1911 | |
7 | 198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16 ![]() | ![]() ![]() | 2014.08.09 | 1578 | |
6 | 197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16 ![]() | ![]() ![]() | 2014.08.08 | 1690 | |
5 | 196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10 ![]() | ![]() ![]() | 2014.08.07 | 1173 | |
4 | 195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10 ![]() | ![]() ![]() | 2014.08.06 | 1311 | |
3 | 194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9 ![]() | ![]() ![]() | 2014.08.05 | 1105 | |
2 | 193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9 ![]() | ![]() ![]() | 2014.08.04 | 1154 | |
1 | 1920년대의 대표적인 남자 배우 탑 10 4 ![]() |
golgo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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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년대는 잘 몰라서 그렇다 치고....
2010년대는 억지스러워서 그닥 공감 않갔는데....
합쳐 놓으니깐 제일 거시기 하네요.... ㅡ.,ㅡ;;;

말론브란드...........라니까 이상하게 수긍이 가긴합니다..ㅋㅋㅋ
헌데 찰리채프린이.허거덕 ㅋㅋㅋㅋㅋ
시드니포이티어는 솔까말,,,,,그 자체가 자신이 가진 타이틀하고 너무 거리가 멀어서리...

탐 크루즈가 저렇게 높군요.
전 솔직히 빵발횽이 들어갔으면 했는데.

톰행크스는 그외군요,.. ㅜㅜ
폴 뉴먼이 아쉬운 리스트에조차 없다니...
어느 면으로 보나 시드니 포이티어 이상의 커리어를 지닌 배우인데...-_-;
백인 여자팬들이 하도 극성스러워 유색 인종 여자만 사겼다는 썰도 있죠.
젊은 마론 브란도 소릴 들었던 맷 딜런이 대부의 그 할아범? 코웃음치다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보고 자기에겐 황송스런 호칭이라고 했다는 일화도 있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