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드 v 페라리] 기본으로 2차는 달리고 싶은 영화.
aimy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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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찬 베일이 맡은 역할인 켄 마일스라는 인물이 영국사람이잖아요.
근데 전 이제까지 베일이 미국 출신인줄 알았지뭡니까 ㅋㅋㅋㅋㅋ
그래서 보는 내내 ' 와, 연기 되게 잘하네' 이생각을 했습니다.
아무튼 영화 보면서 식은땀 흘리기는 이번이 처음인 것 같았습니다.
레이싱의 속도감과 긴장감이 그대로 잘 전해지는 것 같았어요.
1회차는 일반관에서 달렸으니 2회차는 아이맥스로 달리려고 합니다.
배우들이 연기를 겁내 잘해버리니까 완전 몰입이 되더라고요.
마치 머니볼을 처음 접했을 때의 그 느낌... 실화 바탕 영화를 이래서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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