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사랑한 2019년 영화 5가지.
멜랑콜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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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순위 같은건 생각안하고 올림니다@_@.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누구의 아들도 아닌 모리스.
모리스의 마지막 엔딩은 결코 잊지 못할 거예요 흑흑 ㅠ.ㅠ.........
트리에는 그냥 미끼를 던져 분 것이고, 나는 그냥 그 미끼를 확물어버린것이여
살인마잭의 집은 정말 농락당하는 느낌이였어요.
그나저나 맷 딜런 목소리 너무 좋은거 아님니까...@-@
미드소마
한 여름에 꽃 속에서 잠이 들었고 겨울 눈이 내릴 때까지 꿈 속에서 헤어나오질 못했다.
웃기고 무섭고 아름답게 역겨운.... 위커맨의 아쉬웠던 점을 충족해준 인생공포영화였습니다.
로스트 인 마운틴(walking out)
알래스카, 아버지의 설국에서....
너무 아름다운 풍광속에서 생긴 조난을 다루는 영화인데, 담담하게 흘러갑니다.
하지만 그 담담함이 결국은 마음의 파문을 엄청나게 일으키네요...
기우야 힘내라 기생충
재밌고 슬프고 섬뜩한...
폭우 장면은 평생 못잊을 듯 합니다. ㅠ.ㅠ...
여러분들은 무슨 영화를 가장 애정하셨나요?!
궁금합니다!
추천인 4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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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커요!ㅎㅎ 모리스도 너무 여운 있게 봤어요 마지막 엔딩 씬은 정말..... 이 이상은 안보신 분들께 스포일 수 있으니 언급은 않겠습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