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이 생각하는 2010년대 최고의 영화는 어떤겁니까? (액션, 블록버스터)
드디어 한 해의 마지막 달이 오고야 말았네요!
30일만 지나면 다사다난했던 2010년대가 역사속으로 저뭅니다.
2010년대는 첨단기술의 물건, 유행, 그리고 새로운 기술문명의 시대가 도래한 격동의 한 해였습니다.
3D 열풍을 주도했던 아바타를 시작으로
아이언맨, 토르, 캡틴 아메리카, 배트맨, 슈퍼맨, 아쿠아맨 등 영웅들이 맹활약을 펼쳤던 솔로 히어로 영화
트랜스 포머, 어벤져스, 스타워즈, 저스티스 리그 등 우주와 지구를 무대로 펼쳐지는 광활한 우주전쟁을 그린 스페이스 오페라
존 윅, 헌터킬러, 폴른 시리즈, 익스펜더블 시리즈 같은 일반적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 까지
정말 2010년대 최고의 영화 1위를 가려내지 못할 정도로 많은 영화들이 관객분들을 찾아갔습니다.
여러분이 생각하는 2010년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는 무엇입니까?
자유롭게 써 주시면 여러분과 함께 저물어가는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를 추억하겠습니다.
(2009.12.1~2019.11.30까지 극장 개봉된 영화 중에 한함.)
* 여러분이 생각하는 2010년대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만 적어주세요. (2009년 12월 이전의 영화는 적지 마세요.)
* 선정 이유는 자유기입입니다. (이유 적어도 되고 안 적으셔도 됩니다.)
* 인터넷 기반의 영화 서비스에서 개봉한 영화, 2010년대에 재개봉한 영화는 제외 하겠습니다. 영화 표기시 국가표시도 함께 적어주세요.
* (한): 한국, (미) 미국, (영) 영국, (중) 중국, (일) 일본
추천인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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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꼬살살이 -
friend93 -
SYSTEMATIC -
조선동화상보존소 -
사라보 -
Dunedesert -
우뢰매버릭 -
개굴스톤 -
스테이플러 -
클라리스스탈링 -
유네르 -
처니리 -
golgo
댓글 36
댓글 쓰기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2등 단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죠.
3등 (일) 신고지라 2016
위 두영화는 서양과 동양의 최고의
블럭버스터라고 생각 합니다.
(미) 매드맥스 분노의도로
(영) 007 스카이폴
남한산성
(미)미션임파서블6
(영)007 스카이폴
(미) 인터스텔라
(한) 설국열차
(미) 레디 플레이어 원
매드 맥스 분노의 도로
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한국은 역시 아저씨 그리고 레이드도 굿
(한)공작
(영)킹스맨
(미)어벤져스
(미) 매드맥스 : 분노의 도로
(영) 킹스맨 : 시크릿 에이전트
앞에 두 작품은 이미 꺼져버렸다고 생각한 불씨를 새로운 세대에 맞게 재해석해서 활활 타오른 시리즈라 생각해요. <킹스맨>은 클래식과 현대적인 밸런스, 잔혹함과 유쾌함의 밸런스가 적절히 배합된 영화같구요
(미)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미) [맨 오브 스틸]
(미) 어벤져스 시리즈
(영) 007 스카이폴
(중) 오퍼레이션 레드 씨
(일) 바람의 검심 시리즈
(인도네시아) 레이드 시리즈
단연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네요.
댓글 달려고 오랫만에 로긴했습니다. ㅋㅋ
인셉션
그래비티
그래비티
엑시트
그외에도 많은데 어떻게 적어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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