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가수로도 데뷔한다는 어느 일본 여배우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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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의 아이]에서 아마노 히나를 더빙한 배우 모리 나나가 이번 이와이 슌지 감독 신작 [라스트 레터]에서 주제가를 맡는다고 합니다.
노래 제목은 '개구리의 노래' 라고 하네요.
게다가 해당 영화에서 무려 1인 2역까지 맡는다고 하던데... 이 배우 꼭 대성했으면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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