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비랜드-더블탭] 후기입니다.
데릴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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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편을 보지 않은 상태라 주인공만 같다는 설정만 알고 보았습니다.
킬링타임용으로 적격인 영화였습니다. 캐릭터들도 개성있고 유쾌해서 지루할 틈이 없었네요.
특히 두 남자 주인공의 성격과 모습도 닮아 있는 두명이 또 있다는 설정이 좋았습니다.
중간에 네바다가 빌머레이를 살해한자를 찾으면 죽이겠다는 뉘앙스와 콜럼버스가 당황한 모습이 나오던데 콜럼버스가 전편에서 죽인건가도 싶고..
이래저래 보면서 전편이 더욱 궁금해 졌네요. 한번 찾아봐야겠습니다.
다시한번 나눔해주신 friend93님께 감사드립니다.
추천인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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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iend93 -
오징징 -
박감독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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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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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게시판이 ㅜㅜ
02:16
19.11.16.
박감독
댓글이 달려 삭제가 안돼네요 ㅠ
13:39
19.11.16.
2등 게시판 잘못오셨네요 ㅠ
09:20
19.11.16.
오징징
그렇네요 ㄷㄷ
13:39
19.11.16.
3등 글 옮겼습니다
14:21
19.11.16.
golgo
감사합니다!
18:37
19.11.17.
글 삭제하실까봐 일부러 댓글 안 쓰고 있었는데 무사히(?) 옮겼군요. ㅋㅋㅋ
그러고보니 전편을 안 보셨군요! 전편 보고 이번 영화 보셨으면 아마 더 잼나게 보셨을듯요~
그러고보니 전편을 안 보셨군요! 전편 보고 이번 영화 보셨으면 아마 더 잼나게 보셨을듯요~
21:11
19.11.16.
friend93
네 한번 찾아보려구요!
18:36
19.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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