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나 이사람 제정신인가요?
형이 잽싸게 죽어줘서 호아킨 피닉스가 덕을 봤다? 진짜 싸이코패스가 아닌가 생각드네요.
백인남자는 욕해도 된다 뭐 그런건지..
여러모로 대단한 분입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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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이런 글 읽을 가치가 없군요,리버가 동생인지 형인지도 모르는 모양입니다.
참 과거에 어떻게 자라왔는지 궁금할 정도네요..이분 글은 매번 날이서있고 신경질적이네요. 히스테리가 팍팍느껴지는글 진짜 거릅니다
영화를 볼때 이영화는 무조건 똥이야 정해놓고 까는느낌
진짜 인성 ㄷㄷ
정말 어떤 인생을 살았으면, 저런 생각을 할까요.
궁금한게 저분은 평론가인가요?
원래 이런 사람 아니었나요??
퍼거슨 의문의 1승 추가!
사고하는 방식이 참으로 답답한.....ㅡ,ㅡ
호아킨 방금전에 토론토에서 상받으면서도 리버피닉스 얘기한거같던데....
영화 평론이야 자유지만 저 발언은 인간에 대한 예의를 상실했군요.
잽싸게 죽어줘서란 말만 아니었음 그래도 새겨볼만 한 말이었을 텐데,
X나 소나 평론가 하나 싶죠.
원래 스노비즘에 찌들어서 잘난체하며 막말 많이 하던 사람입니다. 트위터 본격적으로 하면서 그런게 더 잘보이는거 같아요.
저 글 본문이 궁금한 분들은 https://m.cafe.naver.com/bluebird1/126 여기서 보세요
셀링 포인트만드는 겁니다. 어차피 익명 아이디 뒤에 숨어 활동 하니까요~ 그니까 이런 글은 애초에 퍼오지 않는 게 좋은 겁니다.
듀나는 원래 이 발언으로 유명했어요 ㅎㅎ
원래 유명한 양반이죠 뭐
오늘도 인간애가 사라집니다 ㅋㅋㅋ
원래부터 노답이어서..
이 여자는 영화사이트에서 언급을 안하는게 답입니다
정신병자군요
잽싸게 죽어줬다니 허......
듀나가 엔키노에 액트 앤 액트리스 연재할 때 실린 2000년대 초중반 글인데 연재 당시에도 욕많이 먹었죠. 한국배우로는 심은하, 박신양을 지속적으로 깠던 기억이 나네요.
미친X네요 저거 고대로 번역해서 조아킨 피닉스한테 보내고 싶네
애초에 이런 글 퍼오는 게 좋지 않은 것 같애요... 뭐라 하든 우린 그냥 영화 보고 배우를 보면 됩니다
진짜 싸이코 패쓰네요!
이분은 익무가 본인을 헐뜯는 사람들이 모인 곳이라고 하죠 ㅎㅎ 익무유저가 얼마나 많은데 그렇게 모렸을리가
극혐입니다
믿고 거르는ㅎㅎ
믿고 거르는....
허거걱 ㅠㅠ
믿고 거르는..
믿거
Holy....
제정신이 아니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듀나가 호평: 보통 쓰레기
듀나가 악평: 수작
쓸모없는 배우 운운하는 본인이 매우 쓸모없는 인간임을 스스로 깨닫길 바랍니다. 공적인 글을 쓴다는 인간 모양의 유기체가 어찌 이런 패륜글을 서슴없이... ㅡㅡ+
문학의 폭 보다 생각의 폭부터 넓혀야될듯 싶네요 저분은
말하는 게 참............
왜 이래요 진짜..
금수만도 못한 인간들 있죠
쥐똥만한 인지도 가지고 입으로 배설을 하는
좀 안봤으면 좋겠네요
믿거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헐.. 할 말 안 할 말이 있죠.. 이건 좀..
도레미를 친거네요
듀나 이사람 평론가 맞아요?
어쩌다 보면 진짜 말잇못...
잽싸게 죽어줘서 라니...;;;
고인 가족이면 고소하고 싶을 정도네요..;;;
2001년 엔키노의 글, 마치 듀나의 뒷목을 단두대에 걸친 꼴이군요
당시 엔키노 편집진이 누구였나, 괜시레 궁금하기도 하군요
펜대의 무게감을 당신은 얼만큼 느끼느냐, 다시 한 번 깨닫습니다
장국영이나 레오 관련 망언도 있었을걸요?
뭔가요 ㅠㅠㅠㅠㅠㅠㅠ
정신과 의사가 한말이 생각나네요.
"병원에 와야할사람은 오지않고 그 사람때문에 상처받은 사람이 온다"
제발 많은사람들한테 상처주지말고 빨리 치료받으셨으면....
믿거듀....
이름 얼굴 다 공개안하는 이유가 다 있는거죠
글 제목만 보고 이거 또 싸움판이 열렸겠구나 하고 들어왔는데 내용이 너무 압도적이라서 모두 한 마음이 되어있군요...
망자에 대한 예를 갖춰야 할 것 같네요 ㅠㅠ
영화에 대한 호불호야 각자 나름이라지만 평론가라는 이름달고 하는 말인데 표현이 정말 저질이긴하네요.
이 사람은 안보고 거르는 게 답입니다. 여태껏 했던 막말만 정리하면 엄청날껄여?
리버 피닉스에 대한 얘기도 편견에 치우쳐 있다고 보고요. 배우 이미지는 단 한 편의 영화만으로도 180도 바뀌기 마련이거늘, 저런 식의 평가질이나 한다는 것도 어이 없는데...잽싸게 죽어줘서? 기가 막힙니다. 듀나? 웃기네요. 요즘 내뱉는 말들도 어이없긴 한데 저 글은 정말 한심하기 짝이 없습니다. 여자처럼 행세하는 남자라는 얘기도 있던데, 그래서인지 요즘은 더더욱 페미처럼 말하더군요. 그 모습도 웃기긴 마찬가지입니다. 언젠간 익명 뒤에 숨어 있는 진짜 얼굴이 까발려지길 기원해봅니다.
아이고..익명뒤에 숨어서 생각없이 뱉네요..트위터로 유재석 비판도 하더니 이런 사람은 거르면 될 거 같아요.
모니터 앞에서 키보드질 한들 배우들이 1도 신경안쓸테니..저희도 무시합시다.
부끄러운게 뭔지는 알고 살아야지요
와....이건쫌미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