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와 초콜릿 공장> 프레디 하이모어 근황
국내에서 <찰리와 초콜릿 공장>, <네버랜드를 찾아서>, <어거스트 러쉬> 등으로 유명한 아역배우죠.
최근엔 <사이코>의 프리퀄 드라마 <베이츠 모텔>에서 노먼 베이츠 역을 맡기도 하고, KBS 드라마 <굿 닥터>의 리메이크 작에 주연으로 출연하는가 하면, 다크 코미디 <Homesick>의 각본을 공동 집필하는 등, 다방면에서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네요.
그 귀여웠던 아이가 어느새 이렇게 컸네요ㅎㅎ 아래는 <베이츠 모텔> 노먼 베이츠 역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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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굿 닥터 인기 많다죠ㅎㅎ 자폐증 의사 연기 어떨지 궁금하네요.
역변안하고 더 멋있어졌네요

완전 잘컸네요!!!!
이렇게 귀여웠던적이 있었는데 ㅎㅎ 잘 컸네요!
정말 귀엽네요ㅋㅋㅋ
아역 출신 중에 어른 되서도 너무 아역 같이 생겼거나 역변하는 경우가 많던데 잘 컸네요..
아역배우 박지민이 그랬죠. 몸만 크고 얼굴이 그대로ㅋㅋㅋㅠㅠ 그래도 최근 모습 보니 많이 남자다워졌더군요ㅎㅎ
멋지게 자랐네요. 예전 영화 속 모습이 여전히 떠오르는데 말이죠.
경력 잘 이어갔으면 좋겠네요ㅎㅎ
장르물에 잘 어울리는 거 같아요 ㅎㅎ
이미지 변화에 성공한 듯합니다ㅎㅎ

애기 때 얼굴이 딱 적당량만큼 남아있네요ㅎㅎ 니콜라스 홀트랑 좀 느낌이 비슷한데 엄청 잘 큰것 같아요.
날카로우면서 선한 인상이 비슷하네요ㅎㅎ

<싸이코>때 노먼 베이츠 느낌이 나서 놀랬어요.
소름끼면서도 안타까운 캐릭터죠ㅎㅎ

잘 컸네요 어른스러움도 있고 역변하지도 않을 수가 ㄷㄷ 베이츠 모텔 봤을때 주인공 배우가 찰리인 줄 몰랐었는데 ㅋㅋㅋ
커리어 잘 이어나가길 바랍니다ㅎㅎ

눈매는 어릴 때와 똑같은데,이제 수염이...ㅎㅎㅎ
그래도 잘 성장한 것 같아요.굿닥터에서 연기도 좋았구요.😀😀
성인배우로서의 연기도 호평이 많더라고요ㅎㅎ

전 굿닥터를 먼저 본 뒤에 아역시절 연기를 본 쪽이었어요. 그래서 그런가 아역 배우에 대한 편견이나 이질감 없이 잘 보게 되더라고요.
굿닥터에서 정말 잘합니다.
그러시군요ㅎㅎ 전 이 친구 아역 연기를 꽤 많이 봐서 아직까진 맘 속에선 착한 꼬맹이로 남아있습니다. 얘가 커서 노먼 베이츠가 되다니ㅋㅋㅋㅠㅠ
이분 볼때마다 박보검 배우 생각났는데 많이 남성스러워졌네요
어릴 적 이미지가 꽤 비슷하네요ㅎㅎ

훈훈하게 잘 컸네요 ㅎㅎㅎ
요샌 아역들도 확 망가지는 케이스가 잘 안보여서 좋네요ㅎㅎ

와.. 어거스트 러쉬랑 찰리의 초콜릿 공장 봤는데 잠깐동안 못 알아봤어요ㅎㅎ 훈훈하네요. :)
어렸을 때 워낙 귀여웠죠ㅎㅎ 잘 커서 보기좋아요ㅋㅋㅋ
수염 나니 좀 어른스러워보입니다.^^
굿 닥터에서 연기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