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스 오브 왁스
섭이
3747 6 3
아...상당히 잔인하다는 모님의 글을 보고 잔뜩 기대 했는데
별로 잔인한건 못느끼는 영화...
아니 다른 사람이 보면 잔인하다고 얼굴 찌뿌리겟지만....쩝...
나의 뇌에는 별다른 엔돌핀이 생성 되지 않앗따. ~
누누히 말해왓듯이...데드캠프류의 전형적인 슬래셔물일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니다.
영화내내 어떤일이 있건...5초전에
"아 저거 이래저래 돼겠군"하며 다 맞춰버리는
신통력을 가진 나를 발견했다.
초반 첫희생양을... 밀랍으로 만드는걸...좀 자세하게 보여줬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후반부...녹아내리는 집은 정말 멋지다. 이영화는 그장면을 보기위해
존재하는것같다.
패리스 힐튼...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깜씨랑... 놀아나는걸 보니...
더 GIRL레 같은 느낌이 든다. 짜증난다.
참, 여주인공의 입을 막는 장면은 참 괜찮았다...
추천인 6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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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보기전... 스타워즈 예고를 봤는데...이것도 정말 기대돼요 ㅠ.ㅠ;;
16:10
08.04.05.
2등
예고편을 너무나 열심히 본 탓인지 어떻게 보면 참 담담하게 봤다 싶네요..
몇 안되는 출연진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수가 그렇다니..
너무나 해피한 엔딩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스치고.. ^^
여하간, 패리스 힐튼인가 하는 여인네는 키가 많이 크더군요..
실제로 키가 몇 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 영화에서는 첫 희생자가 가장 불쌍하네요.. 당하기도 참 많이 당한다 싶게.. ㅡㅡ;;
스타워즈.. 드디어..!!
첫 회가 한창 상영중이겠군요.. 26일 0시(25일 24시?)에 개봉한다고 봤던 것 같은데..
일만 없다면 0시에 보고싶었지만.. 예약이나 해 놓아야겠네요.. ^^~
몇 안되는 출연진임에도 불구하고 살아남는 수가 그렇다니..
너무나 해피한 엔딩은 아닐까.. 하는 생각도 스치고.. ^^
여하간, 패리스 힐튼인가 하는 여인네는 키가 많이 크더군요..
실제로 키가 몇 인지 궁금해지기도 하고..
이 영화에서는 첫 희생자가 가장 불쌍하네요.. 당하기도 참 많이 당한다 싶게.. ㅡㅡ;;
스타워즈.. 드디어..!!
첫 회가 한창 상영중이겠군요.. 26일 0시(25일 24시?)에 개봉한다고 봤던 것 같은데..
일만 없다면 0시에 보고싶었지만.. 예약이나 해 놓아야겠네요.. ^^~
16:10
08.04.05.
3등
무지 스릴있고 재밌든데..
동물시체치우는 남자가..조금 밖에 안나온게..좀 아쉬웠음..
그 색기..몬가 한건 할줄 알았는데..
바람잽이만 하고...말았다는..ㅋ
그래도 "웨이드" 인형이 된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 참신(?)했고..
배경음악들이 다 좋았음..벅스뮤직에 있는데..들을수록 좋다.
동물시체치우는 남자가..조금 밖에 안나온게..좀 아쉬웠음..
그 색기..몬가 한건 할줄 알았는데..
바람잽이만 하고...말았다는..ㅋ
그래도 "웨이드" 인형이 된채 눈물을 흘리는 장면 참신(?)했고..
배경음악들이 다 좋았음..벅스뮤직에 있는데..들을수록 좋다.
16:10
08.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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