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크 엔젤
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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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타 원작자의 인터뷰를 보다가 다크 엔젤 이야기가 나오길래 생각나네요.
제임스 카메론이 기획한 TV 시리즈 다크 엔젤
디스토피아 미래도시에서 출중한 전투력을 지닌 소녀가 활약하는 이야기입니다.
알리타하고 살짝 비슷한 면이 있습니다.
카메론이 저거 만들던 시기에 이미 총몽의 팬이었다고 하니까 영향은 받았겠죠.
나름 잼날것 같다가 뒤로가면 흐지부지해집니다.
어쨌거나 이걸로 제시카 알바가 떴죠.
울나라 영화 마녀도 이거랑 비슷한 이야기였던 것 같고...
이거 하나만 이야기하기 거시기 하니까....
돌프 룬드그렌 주연의 다크 엔젤
이거는 원래 제목이 다크 엔젤이었는데 미국에서 개봉하면서 i come in peace로 제목을 바꿨습니다. 그런 경우 많죠.
돌프 룬드그렌이 형사이고, 엽기적인 연쇄살인을 수사하는데 그 범인이 외계인이더라는 이야기입니다.
글고...
댄젤 워싱턴 주연의 다크 엔젤
원제는 fallen인데 우리나라에서는 다크 엔젤이라는 제목으로 개봉했습니다.
덴젤 워싱턴이 형사이고, 엽기적인 연쇄살인을 수사하는데 그 범인이 악마더라는 이야기입니다.
satt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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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ba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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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다크엔젤. 마이클 웨덜리는 정말 멋있었는데. 아~디노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