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 선정 2019년 기대되는 라틴계 연예계 인물들 10인

1. 이사벨라 모너 (2001년 생. 올 하반기 도라 디 익스플로러에 출연)
2. 로사 살라사르 (85년 생. 버드 박스와 알리타 배틀 엔젤 출연)
3. 릴라 아빌레스 (지난 해, 더 체임버메이드에서 감독과 각본, 제작까지)
4. 랄리 에스포지토 (91년 생. 가수)
5. 지지 사울 게레로 (라 퀸세아니에라에서 감독과 각본 그리고 출연)
6. 마르셀 루이스 (원 데이 앳 어 타임/브레이크스루 출연)
7. 하이로 부스타만테 (익스카눌/트레모어스 각본과 제작)
8. 다니엘 소바토 (91년 생. 잇 팔로우스/맨 인 더 다크/레이디버드 출연)
9. 윈데르손 누네스 (95년 생. 유튜브 스타, 파티 크래셔스 2 출연)
10. 아우구스토 아길레라 (지난해 더 프레데터 출연)
https://variety.com/2019/film/news/variety-10-latinx-to-watch-2019-1203143225/
이사벨라 모너와 로사 살라사르 외에도 눈에 띄는 인물들 많네요. 릴라 아빌레스는 주목할 만한 감독 같고 마르셀 루이스는 라틴계 팀 샬라메 같은 외모입니다. 하이로 부스타만테는 익스카눌로 유명세인 것 같고 다니엘 소바토는 앞으로도 여러 영화에서 많이 접할 얼굴이네요. 아우구스토 아길레라도 이 사진만 보면 크리스 코넬 같습니다.
추천인 7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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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로사..

이사벨라가 저렇게 컸네요...시카리오 다음편 어떻게 할려나....
빨리 안 찍으면 출연 못할 수 있는

로사 말고는 모르겠네요^^;;
폴라의 바네사허진스도 라틴계열 같던데...이미 유명스타여서 순위에 없겠죠?
근데 앞으로 이런 인종적 구분이 필요 없는 시대가 오지 않을까 싶네요.

1, 2위 말고는 잘 모르겠네요. 도라 어떻게 나올지 기대중 ㅎㅎ
이사벨라 진짜 너무 이쁜ㅜㅜㅜ 시카리오에서 넋놓고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