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드 포 스피드(Need For Speed, 2014)] 봤습니다!
Zeratuli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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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무 이벤트에서 당첨된 예매권으로 SOUNDX로 봤는데, 별 차이는 못느끼겠더군요;;
아무튼, 딱 예상한 정도의 영화였네요.
원작인 게임을 한번도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스토리가 진부하네요.
되게 얼렁뚱땅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카 액션씬은 좋아요. 그렇지만 그거 하나만 믿고 밀어붙이기엔 힘이 부족합니다.
이번에도 주인공의 무색무취가 문제입니다.
도무지 주인공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 친구 1에나 어울릴 배우가 주인공을 맡아서....
게다가 연기도 그닥이고요.
CGV 여의도 1관에서 봤는데, 마스킹 다 해주고 쿠키영상 끝날 때까진 불도 안켜줬어요!
그거 하나에 만족하고 집 가고 있습니다ㅋㅎ
자세한 리뷰는 집에 가면 올릴게요:-)
아무튼, 딱 예상한 정도의 영화였네요.
원작인 게임을 한번도 플레이해보지 않아서 비교는 불가하지만, 스토리가 진부하네요.
되게 얼렁뚱땅 넘어가는 듯한 느낌이 많이 들었습니다.
카 액션씬은 좋아요. 그렇지만 그거 하나만 믿고 밀어붙이기엔 힘이 부족합니다.
이번에도 주인공의 무색무취가 문제입니다.
도무지 주인공이라고는 생각이 되지 않는, 친구 1에나 어울릴 배우가 주인공을 맡아서....
게다가 연기도 그닥이고요.
CGV 여의도 1관에서 봤는데, 마스킹 다 해주고 쿠키영상 끝날 때까진 불도 안켜줬어요!
그거 하나에 만족하고 집 가고 있습니다ㅋ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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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atulish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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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종교 관련 언급 절대 금지입니다
상대방의 의견에 반박, 비아냥, 조롱 금지입니다
영화는 개인의 취향이니, 상대방의 취향을 존중하세요
자세한 익무 규칙은 여길 클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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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17:41
14.04.21.
golgo
초반에 발연기가 눈에 안 들어올 수가 없습니다ㅠ 그저 안습....
근데 연기 경력이 짧지 않은 인물이니, 희한하군요.
어쩌면 그냥 캐릭터가 본인에게 안 맞았을 수도 있겠네요.
근데 연기 경력이 짧지 않은 인물이니, 희한하군요.
어쩌면 그냥 캐릭터가 본인에게 안 맞았을 수도 있겠네요.
18:25
1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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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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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론 폴이란 주인공이 미드에선 괜찮았다 그러던데...
스크린에선 좀 별론가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