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제임스 본드 - 영국 배우 리처드 매든 선정 임박
영국 메트로지에 의하면 차기 제임스 본드에 영국 배우 리처드 매든이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
리처드 매든은 영국 BBC 첩보 스릴 드라마인 [보디가드]에서 인상적인 모습과 연기력을 보여 제임스 본드 제작자인 바바라 브로콜리의
눈에 들어 곧 그에게 역할을 제의할것이라고 함. 이전 [왕좌의 게임]속 롭 스타크역도 맡았었음
Sun지의 소식통을 들어 보도하며 " 그는 그 역할에 선정될것 가능성이 높다. 바바라의 차기 제임스 본드 리스트에서 가장 최우선에 있고 그녀는 그에게 곧 제안을 할 것이다" 라고 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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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치만귀여운걸
댓글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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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등 킹 인 더 노스 ㄷㄷ
항상 영국인 배우만 하나요?
피어스 브로드넌은 아일랜드 배우죠.
북부의 왕!!! 스타크가의 장자!!!!!
제이미 라니스터가 안부를 전하더군
롭 스타크라니 기대되네요ㅋㅋㅋ 좋아하는 배우인데
다니엘 크레이그 첫 캐스팅때처럼 완전 무명으로 가나 했더니 롭 스타크네요 ㅎㅎ
다니엘 크레이그가 구축한 본드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고, 또 리처드 매든은 롭 스타크의 이미지가 강해서...!(신데렐라 볼 때도 왠지 죽을것만 같아서 조마조마했던...ㅋㅋㅋ) 어떨지 궁금합니다. 일단 기대감을 갖고 기다려 보는것도? ㅎㅎ 본드 역할에 스코티쉬 배우라니 그것도 묘하네용! ㅎㅎ
음 개인적으론 별로네요ㅜㅜ 다니엘 크레이그가 딴딴한 근육질의 중년본드였으니 이번에는 키도 훤칠하고 좀 유머도 있는 30대 초반 청년본드 기대했는데..
보디가드 재밌다고는 하던데,안본 입장에선 인상도 팍 안남고 연기도
그럭저럭이던데..
왕겜 때 롭 스타크 인기 많긴 했는데, 전 잘 모르겠네요. 왕겜엔 이 배우보다 연기 잘하는 배우들이 워낙 많아서 별로 눈 여겨 보진 않았어요.
며칠 전 보디가드 정주행했는데요... 차기 007은 무조건 리처드 매든이어야 합니다!!!
진짜 보시면 압니다... ㅎㅎ
보디가드에서 인상 깊었어요 ㅎㅎ롭 스타크도 좋았는데 좀 평면적이었는데 보디가드 데이빗 버드는 복잡한 캐릭터를 곧잘한거 가탕요 ㅎㅎ스코티쉬 억양도 귀여웠네요 ㅎㅎ
Yes. mom .
Thank you very much mom.
Mom.
이분까지 포함해서 역대 제임스 본드 모두 소설속의 묘사와 비슷한분은 한분도 없었다 생각해서
이제 한번쯤은 소설속 제임스 본드와 비슷한분이 본드 하는거 보고 싶군요
어울립니다
영드 보디가드 완전 호평일색이고 겁나 재밌다던데 역시 큰 영화에서 캐스팅되네요 ㅎㅎ
보디가드에서 진짜 멋있다던데 기대중입니다... 넷플릭스에 나온다는데 기다리다가 목이 빠지겠네요..ㅋ
어울리네요.
보디가드 보시면 왜 리처드 매든이 후보에 올랐는지 바로 납득하실 것 같아요ㅋㅋㅋ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어떨려나....음
음.... 그닥..느낌이 별로네요.
잘 몰라서 어떨지 몰겠네요 궁금합니다 ㅎ
후보 배우들보다도 더 젊네요. 오랫동안 데리고 있을건가봐요ㅋㅋㅋ 다니엘 크레이그의 숙련된 요원 느낌이랑은 다른 스타일로 가게 될까요. 전 좋네요 작품들에서 좋게 봤던터라 ㅎㅎㅎ
괜찮을것 같네요. 멋지게 잘 나와주길 기대합니다.
전 너무 기대되요!!! 색다른 느낌이고 젊어진거 같아서 기대됩니다
본드가 어려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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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예상하지 못했던 배우네요.
롭 스타크역이 굉장히 인상적이었던 배우인데 본드는 어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