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오타쿠에게 사랑은 어려워] 영화화
Skyd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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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eiga.com/news/20180918/1/)
어릴때부터 절친이었던 남녀오덕친구가 회사에서 웬수로 만나게 된다는 스토리의 로맨틱코미디 만화입니다.
타카하타 미츠키가 여자 오덕친구인 모모세 나루미 역을 맡고
야마자키 켄토는 남자 오덕친구인 니후지 히로타카 역을 맡는다고 합니다.
감독은 「은혼」 시리즈, 「사이키 쿠스오의 재난」을 연출한 후쿠다 유이치 감독이며
다음달부터 내년 3월까지 촬영한뒤
내년에 개봉한다고 합니다.
제공/배급은 토호(TOHO).
이름은 많이 들어본 만화였는데.... 관심이 땡기네요.
추천인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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셋져 -
golgo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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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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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다 유이치. 은혼도 성공시키고.. 잘 나가네요.^^